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239 하느님께 대한 신뢰   2020-01-11 김중애 1,2892 0
135240 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(障碍)   2020-01-11 김중애 1,4322 0
135241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  2020-01-11 김중애 1,5742 0
1352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세례 축일)『세례 신앙 ... |2|  2020-01-11 김동식 1,4442 0
13525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3|  2020-01-12 정민선 1,3482 0
135254 1.12.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”(마태 ...   2020-01-12 송문숙 1,5022 0
1352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12 김명준 1,1352 0
135262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. 우리는 이렇게 해서 마땅히 모든 의로움을 이루 ...   2020-01-12 최원석 1,1852 0
135265 ■ 세례는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 / 주님 세례 축일 가해 |2|  2020-01-12 박윤식 1,4592 0
135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있는 회개의 과정을 거친 사람은 부르 ...   2020-01-13 김중애 1,7772 0
1352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화요일)『예수 ... |2|  2020-01-13 김동식 1,8142 0
13529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3|  2020-01-14 정민선 1,7962 0
135298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  2020-01-14 최원석 1,5852 0
135299 1.14.“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”(마르 1,25) - ...   2020-01-14 송문숙 1,6632 0
135321 사람 낚는 어부란? |2|  2020-01-15 이정임 1,4842 0
135326 누가 내 이웃인가.   2020-01-15 김중애 1,5912 0
135329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  2020-01-15 김중애 1,7322 0
135330 1.15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 ...   2020-01-15 송문숙 1,6062 0
135333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.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|1|  2020-01-15 최원석 1,3992 0
135342 ■ 2020년 연중 제1주간을 보내면서 |3|  2020-01-15 박윤식 1,5032 0
135343 ★ 1월 16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6일차 |3|  2020-01-16 장병찬 1,4952 0
135344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. |1|  2020-01-16 최원석 1,0482 0
1353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16 김명준 1,2982 0
1353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 ... |2|  2020-01-16 김동식 1,2892 0
135373 1.17.“얘야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(마르 2,5) - 양주 올리 ...   2020-01-17 송문숙 1,2462 0
135378 참행복 |1|  2020-01-17 이정임 1,2742 0
13538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|1|  2020-01-17 김중애 1,1602 0
135386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. |1|  2020-01-17 최원석 1,1272 0
135388 안나가 찬가로 자신의 임신을 알린다 |1|  2020-01-17 박현희 9162 0
135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18 김명준 9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