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808 삶의 잔잔한 행복 |5|  2009-11-20 김광자 6527 0
51022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9 |4|  2009-11-28 김현아 6526 0
51372 마카베오상 2장 마타티아스와 그의 다섯 아들 |2|  2009-12-11 이년재 6522 0
52242 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|5|  2010-01-14 김광자 6522 0
52330 ▣ 소공동체 봉사자의 역할과 사명 | 염주제준성당 홍보분과   2010-01-16 이부영 6520 0
52773 고향, 흙과 생명을 지닌 이름   2010-02-01 지요하 6520 0
53902 사진묵상 - 법정스님께서 열반하셨습니다.   2010-03-13 이순의 6523 0
56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6-06 이미경 65210 0
57756 <결혼을 하든지, 애인을 만들든지 해라> |1|  2010-08-03 박광호 6523 0
57799 비안네 신부님의 힘!은 성모님의 영성에서 나온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05 이순정 6528 0
58787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25 노병규 65216 0
63138 갈증은 사랑만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27 노병규 65211 0
63550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자... |1|  2011-04-08 김초롱 6526 0
66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7-23 이미경 65215 0
66261 가시나무새   2011-07-25 김미자 6526 0
68860 위기는 선물이다.<성령 송가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4 유웅열 6525 0
69049 11월 22일 화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11-22 노병규 65212 0
70836 1월 29일 연중 제4주일(해외 원조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1-29 노병규 6529 0
70865 + 오늘은 누구를 만나는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30 김세영 65210 0
722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단순한 원리   2012-04-04 김혜진 65210 0
73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12 이미경 65212 0
75411 9월 9일 연중 제 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09 노병규 65214 0
76478 10월 30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0-29 노병규 65216 0
79601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.   2013-03-13 김중애 6520 0
800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이란 따라하게 되는 것 |1|  2013-03-30 김혜진 6527 0
82495 견디다보면 어느새 서늘한 가을바람이   2013-07-10 양승국 65216 0
85702 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 |3|  2013-12-08 이부영 6522 0
87923 [사설] 성 요셉은 아버지의 표상   2014-03-19 강헌모 6523 0
88278 성경을 읽으면서 인생을 깨달아야지 |3|  2014-04-02 이기정 6528 0
88367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행복 |1|  2014-04-07 이부영 6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