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40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  2020-01-18 최원석 9712 0
135410 지혜로운 사람   2020-01-18 김중애 1,0282 0
135428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|1|  2020-01-19 최원석 1,1832 0
1354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월요일)『기뻐 ... |1|  2020-01-19 김동식 1,0052 0
135451 1.20.“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.”(마르 2,19 ...   2020-01-20 송문숙 1,0032 0
135460 사랑하는 주님!   2020-01-20 김중애 7462 0
135462 사제를 위한 연가   2020-01-20 김중애 1,1212 0
13546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 ... |2|  2020-01-20 김동식 1,0512 0
135465 홍성남 신부님 / 제9회 성격장애자와 분노   2020-01-20 이정임 1,3292 0
135469 ★ 1월 2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1일차 |3|  2020-01-21 장병찬 1,1262 0
135471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  2020-01-21 최원석 8072 0
135472 1.21.“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?”(마르 ...   2020-01-21 송문숙 1,1862 0
1354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1 김명준 1,1002 0
135482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  2020-01-21 김중애 1,1672 0
1354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하느 ... |1|  2020-01-21 김동식 1,0952 0
135487 홍성남 신부님 / 제10회 자기애적 성격장애자 분노 치유 방법 |2|  2020-01-21 이정임 1,5202 0
135491 손을 뻗어라 |1|  2020-01-21 최원석 1,1282 0
135494 1.22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(마르 3,5) - 양주 ...   2020-01-22 송문숙 1,2062 0
1354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목요일)『병고 ... |2|  2020-01-22 김동식 1,2542 0
135511 아브라함의 믿음도 조금씩 성장했다 |1|  2020-01-22 이정임 1,0442 0
135514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 ... |1|  2020-01-22 최원석 1,0952 0
135515 ★ 1월 2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3일차 |3|  2020-01-23 장병찬 1,0492 0
13551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얼굴'을 만듭시다! |3|  2020-01-23 정민선 1,3352 0
135524 약속을 지킬수있는 힘을 주소서   2020-01-23 김중애 9912 0
135526 1.23.“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.”(마르 3,12 참조) - 양 ...   2020-01-23 송문숙 1,1632 0
1355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|1|  2020-01-23 김동식 1,2112 0
135543 ★ 1월 2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4일차 |3|  2020-01-24 장병찬 9682 0
135545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|1|  2020-01-24 최원석 1,0522 0
1355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4 김명준 1,1232 0
135558 주님이 심으신 작은 씨앗   2020-01-24 김중애 1,19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