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995 예수님의 기쁨과 너희의 기쁨 [사랑의 삼중관계]   2012-05-10 장이수 4231 0
72993 변화   2012-05-10 유웅열 3701 0
72992 하느님의 특별한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5-10 박명옥 6202 0
72991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안에 머물러라.   2012-05-10 주병순 3452 0
72990 사랑 공부 - 5.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10 김명준 4786 0
72989 사랑의 줄 2 [하느님의 사랑]   2012-05-10 장이수 2891 0
72988 중년의 꽃 / 이채시인   2012-05-10 이근욱 3381 0
72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10 이미경 96415 0
72986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 |3|  2012-05-10 강헌모 5082 0
72985 신앙의 신비여 - 02 시련 (2) - 어찌하여 버리셨나이까 |1|  2012-05-10 강헌모 4555 0
72984 사랑의 줄 [생명의 끈]   2012-05-10 장이수 3561 0
72983 + 내 사랑안에 머물러 있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10 김세영 72713 0
72982 카인과 아벨[1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4]/창세기[49]   2012-05-10 박윤식 3880 0
72981 5월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9-11 묵상/ 어쩔 수 없는 저의 ...   2012-05-10 권수현 4156 0
72980 파티마 예언   2012-05-10 임종옥 3750 0
72979 5월 10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10 노병규 80016 0
72978 5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묵상 : 마르12,44   2012-05-10 방진선 3500 0
72977 ♡ 수동적 하느님 ♡   2012-05-10 이부영 3640 0
72976 방송 노동자들을 위해 나는 ‘이 일’을 합니다 |2|  2012-05-09 지요하 3743 0
72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까꿍 |2|  2012-05-09 김혜진 74314 0
72974 배티 성지 - 5월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05-09 박명옥 4241 0
72973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  2012-05-09 이근욱 3901 0
72972 배티 성지 - 5월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9 박명옥 4312 0
72970 내 안에 머머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여매를 맺는다.   2012-05-09 주병순 3452 0
72969 관상의 열매 - 5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09 김명준 4887 0
72967 부활 제5주일 -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5-09 박명옥 4081 0
72965 네 안의 하느님이 말씀하시도록 하라 |1|  2012-05-09 강헌모 4842 0
72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09 이미경 93112 0
72963 신앙의 신비여 - 01 시련(1) - 깊고 어두운 골짜기   2012-05-09 강헌모 4844 0
72962 내 사랑의 내 제자 [나무와 가지]   2012-05-09 장이수 3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