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5559 |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^^
|
2020-01-24 |
김중애 |
1,341 | 2 |
0 |
13556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설)『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 ...
|2|
|
2020-01-24 |
김동식 |
1,081 | 2 |
0 |
135563 |
홍성남 신부님 / 제11회 사람은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
|
2020-01-24 |
이정임 |
1,446 | 2 |
0 |
135577 |
1.25."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
|
2020-01-25 |
송문숙 |
873 | 2 |
0 |
13558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일)『어둠 속에 ...
|2|
|
2020-01-25 |
김동식 |
1,127 | 2 |
0 |
135611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주님은 나의 빛 내 구원!)
|
2020-01-26 |
김중애 |
1,077 | 2 |
0 |
135615 |
말의 빛 / 이해인
|1|
|
2020-01-26 |
김중애 |
1,186 | 2 |
0 |
13561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월요일)『마귀 ...
|2|
|
2020-01-26 |
김동식 |
996 | 2 |
0 |
13562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1-27 |
김명준 |
1,030 | 2 |
0 |
135644 |
오직 주님입니다..
|1|
|
2020-01-27 |
최원석 |
1,114 | 2 |
0 |
135650 |
■ 아브라함 이름의 작명
|2|
|
2020-01-28 |
박윤식 |
1,213 | 2 |
0 |
135651 |
★ 1월 2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8일차
|3|
|
2020-01-28 |
장병찬 |
1,041 | 2 |
0 |
13565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|
2020-01-28 |
김명준 |
1,028 | 2 |
0 |
135655 |
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
|1|
|
2020-01-28 |
최원석 |
942 | 2 |
0 |
135661 |
하느님 현존수업
|
2020-01-28 |
김중애 |
1,180 | 2 |
0 |
135665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수요일)『씨 ...
|1|
|
2020-01-28 |
김동식 |
1,304 | 2 |
0 |
13567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|
2020-01-29 |
김명준 |
1,162 | 2 |
0 |
135676 |
1.29.좋은 땅의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1|
|
2020-01-29 |
송문숙 |
1,209 | 2 |
0 |
135678 |
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
|1|
|
2020-01-29 |
최원석 |
1,049 | 2 |
0 |
13568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목요일)『등불 ...
|2|
|
2020-01-29 |
김동식 |
1,099 | 2 |
0 |
135699 |
1.30.“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.”(마르 4,23) - 양 ...
|
2020-01-30 |
송문숙 |
1,053 | 2 |
0 |
135701 |
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
|1|
|
2020-01-30 |
최원석 |
935 | 2 |
0 |
135706 |
우리의 미래
|
2020-01-30 |
김중애 |
889 | 2 |
0 |
135710 |
마음에 문은 내가 먼저
|
2020-01-30 |
김중애 |
967 | 2 |
0 |
135727 |
1.31."그 사람은 어떻게 그리되는지 모른다.”(마르 4,27) - ...
|
2020-01-31 |
송문숙 |
998 | 2 |
0 |
135732 |
영적인 규칙 생활
|
2020-01-31 |
김중애 |
1,061 | 2 |
0 |
135738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주간 토요일)『풍랑 ...
|2|
|
2020-01-31 |
김동식 |
1,319 | 2 |
0 |
135744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
|3|
|
2020-02-01 |
정민선 |
1,264 | 2 |
0 |
13575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2-01 |
김명준 |
1,068 | 2 |
0 |
135758 |
당신의잔속에담긴희망/위로가 되는 진리
|1|
|
2020-02-01 |
김중애 |
1,026 | 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