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760 “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” |1|  2020-02-01 최원석 1,0722 0
135768 ★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(1) |3|  2020-02-02 장병찬 1,0632 0
1357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을 따르는 봉헌생활)   2020-02-02 김중애 9192 0
135795 ★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(2) |3|  2020-02-03 장병찬 1,0572 0
135798 2.3."주님께서 너에게 해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주신 일을 모두 알려 ...   2020-02-03 송문숙 1,0562 0
1358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03 김명준 1,2392 0
13581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화요일)『절망 ... |2|  2020-02-03 김동식 1,1012 0
135821 2.4. “(여인은)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...   2020-02-04 송문숙 1,3072 0
135823 일어나라 |1|  2020-02-04 최원석 9792 0
13583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2|  2020-02-04 정민선 1,3412 0
1358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 ... |2|  2020-02-04 김동식 1,2082 0
135838 홍성남 신부님 / 제22회 대인관계 방해 세 가지 요소 3 <기대> |1|  2020-02-05 이정임 9352 0
1358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2-05 김명준 9042 0
135844 2.5. “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.”(마르 6,3). - 양주 올 ...   2020-02-05 송문숙 1,0492 0
135846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 ... |1|  2020-02-05 최원석 7862 0
13585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 ... |1|  2020-02-05 김동식 1,1992 0
13587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완덕의 길 |1|  2020-02-06 김중애 1,0262 0
135879 소중한 사랑과 우정   2020-02-06 김중애 8192 0
135891 2.7."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~"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... |1|  2020-02-07 송문숙 1,2232 0
135896 분 심   2020-02-07 김중애 1,0802 0
135899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  2020-02-07 김중애 9522 0
135900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마침내 헤로데 임금도 소문을 듣게 되었다 |1|  2020-02-07 최원석 9092 0
135914 2.8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2-08 송문숙 1,1852 0
135915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  2020-02-08 최원석 8372 0
13592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세상의 소금 ... |2|  2020-02-08 김동식 1,1762 0
13593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 과거의 묵상기도의방법에 |3|  2020-02-08 정민선 1,1902 0
135934 2.9.~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.”(마태 5,16) ... |1|  2020-02-09 송문숙 1,1652 0
1359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09 김명준 1,1742 0
135937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 ... |1|  2020-02-09 최원석 8112 0
13594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 ... |2|  2020-02-09 김동식 1,28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