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2921	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	2012-05-07	박명옥	410	0	0
72920	+ 계명을 지켜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5-07	김세영	536	13	0
72919	마음의 얼굴, 마음의 부활 - 5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2-05-07	김명준	401	6	0
72918	가죽옷의 의미/아벨은 왜 죽음 앞에서 저항하지 않았나?	2012-05-07	이정임	545	4	0
7291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어라	2012-05-07	김혜진	736	10	0
72916	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	2012-05-07	주병순	303	1	0
72914	거짓 고통과 참 고통을 구분하라	2012-05-07	강헌모	467	0	0
7291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5-07	이미경	835	12	0
72912	신앙의 신비여 - 04 거제 본당에서의 3개월	2012-05-07	강헌모	431	4	0
72911	예수님 사랑, 하느님 사랑 [한 사랑]	2012-05-07	장이수	349	0	0
72910	5월 7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5-07	노병규	734	17	0
72909	5월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1-26 묵상/ 계명 안에 사는 삶	2012-05-07	권수현	396	2	0
72908	5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먀태5,41	2012-05-07	방진선	369	0	0
72907	♡ 자유로운 자 ♡	2012-05-07	이부영	374	0	0
72906	[생명의 말씀] 행복의 조건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	2012-05-06	권영화	426	2	0
72905	부활 제5주일 -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	2012-05-06	박명옥	379	2	0
72903	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	2012-05-06	이근욱	364	0	0
72902	내 안에 머물러라 - 5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2-05-06	김명준	389	4	0
72901	+ 마음 둘 곳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5-06	김세영	543	9	0
7290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2-05-06	이미경	746	10	0
72899	아빠 나 죽으면 어디 묻을거야	2012-05-06	이부영	457	1	0
72898	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	2012-05-06	주병순	333	2	0
72897	신앙의 신비여 - 03 섬겨야 할 신앙 공동체	2012-05-06	강헌모	409	0	0
72896	내 안에 너, 너 안에 나 [사랑의 관계]	2012-05-06	장이수	333	1	0
72895	사랑의 의미는? #[나부활5일2독] |5|	2012-05-06	소순태	307	2	0
72894	5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-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	2012-05-06	권수현	331	2	0
72893	5월 6일 부활 제5주일(생명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5-06	노병규	626	12	0
72892	5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8	2012-05-06	방진선	324	0	0
72891	[복음묵상] 5월6일 부활 제5주일 -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...	2012-05-05	권영화	397	0	0
7289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네 마음의 가난부터 보아라."	2012-05-05	김혜진	730	1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