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766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글 |4|  2007-04-11 박영호 6517 0
27117 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4-27 정복순 6513 0
27265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|5|  2007-05-03 장병찬 6512 0
27773 쩐의 전쟁   2007-05-26 김열우 6513 0
27913 오늘의 묵상(6월2일) |10|  2007-06-02 정정애 6519 0
29220 두려움과 체면과 영의 목소리 |2|  2007-08-04 윤경재 6515 0
29490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8-17 정복순 6516 0
29904 이 순간의 은총을 사랑하도록 합시다. |3|  2007-09-04 유웅열 6516 0
30324 "삶의 중심" - 2007.9.21 금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 ... |2|  2007-09-21 김명준 6516 0
31535 마음의 문을 통제하라. |9|  2007-11-13 김광자 6517 0
31552 주님과 함께 <와> 주님을 따름 [화요일] |26|  2007-11-13 장이수 6513 0
32204 보고 싶은날 |9|  2007-12-13 이재복 6518 0
32551 명상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삶의 지혜 - 인생길. |5|  2007-12-28 유웅열 6516 0
33956 "살아계신 주님과의 만남" - 2008.2.2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|  2008-02-22 김명준 6513 0
34936 오늘의 묵상(3월30일)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11|  2008-03-29 정정애 6519 0
35841 (244)*( 오늘 들려오는 기도 한 마디...)* |11|  2008-04-30 김양귀 65112 0
36308 오늘의 묵상(5월18일)삼위일체 대축일 |18|  2008-05-18 정정애 6519 0
36559 외롭고 쓸쓸하신 예수님 |3|  2008-05-29 최익곤 6518 0
36601 멍에와 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5-30 김광자 65111 0
37691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7-15 정복순 6516 0
37922 "영적 열매의 성숙(成熟)" - 2008.7.24,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8-07-24 김명준 6514 0
38880 오늘 하루 . . . 침묵피정에서 . . . |18|  2008-09-05 박계용 6517 0
40269 [강론] 연중 제30주일-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10-25 장병찬 6512 0
410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19 김광자 6515 0
41487 11월 29일 야곱의 우물 -루카 21, 34-36 묵상/ 다시 용기를 ... |3|  2008-11-29 권수현 6516 0
41504 하늘님 사랑님 오시는 길 |1|  2008-11-30 임숙향 6514 0
42000 용서의 계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2-15 김광자 6516 0
42151 [강론] 대림 제 4주일 - 예수 탄생의 예고 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8-12-20 장병찬 6513 0
42329 '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2-25 정복순 6515 0
42349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-놀라운 교환 |3|  2008-12-26 한영희 65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