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889 신앙의 신비여 - 02 목마른 신자들   2012-05-05 강헌모 3712 0
72886 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5 박명옥 4402 0
72884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은? #[부활4토1독] |3|  2012-05-05 소순태 4552 0
72882 ‘무아(無我)의 공(空)’에 대한 묵상 - 5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05-05 김명준 6615 0
72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05 이미경 80018 0
72880 부활 제5주일/내 안에 머무륵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 ...   2012-05-05 원근식 4613 0
72879 사랑은 사랑의 대상자를 안다 [사랑의 일치]   2012-05-05 장이수 3350 0
72878 5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0,23   2012-05-05 방진선 3620 0
72877 건강한 동경   2012-05-05 유웅열 3690 0
72876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5 박명옥 4521 0
72875 5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어린이와 같은 마음으로   2012-05-05 권수현 3524 0
72874 5월 5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05 노병규 60418 0
72873 제2회 생명주일(2012.5.6.) 담화문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5-05 김은영 4410 0
72872 얼굴   2012-05-05 강헌모 3960 0
72871 카인과 아벨[9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2]/창세기[47]   2012-05-05 박윤식 4630 0
72870 ♡ 지켜보는 눈 ♡   2012-05-05 이부영 3412 0
7286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12-05-05 주병순 3212 0
72867 + 꼭 들어 주신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05 김세영 50212 0
728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|2|  2012-05-04 김혜진 56013 0
72864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5-04 이근욱 3321 0
72862 연옥실화 1   2012-05-04 강헌모 6252 0
72860 하늘 길 - 5.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04 김명준 5898 0
72858 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4 박명옥 4782 0
72859 Re: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4 박명옥 2571 0
728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04 이미경 78812 0
7285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 2012년 5월 6일).   2012-05-04 강점수 4075 0
72855 신령한 언어와 예언(1코린토14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5-04 장기순 4796 0
72854 자신의 길과 예수님의 길 [자유의지와 순종의지]   2012-05-04 장이수 7260 0
72853 + 마음이 산란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04 김세영 1,96312 0
72852 조화와 긴장   2012-05-04 유웅열 4430 0
72851 신앙의 신비여 - 01 길천 성당   2012-05-04 강헌모 49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