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05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사천 ... |3|  2020-02-14 김동식 1,1922 0
1360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5 김명준 1,1602 0
136069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성령잉태, 거룩한 두려움, 임마누엘)   2020-02-15 김중애 1,2902 0
136073 믿음의눈으로/믿음의 은총을 받는것   2020-02-15 김중애 1,1912 0
136074 2.15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 있느냐?’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0-02-15 송문숙 1,1672 0
136075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  2020-02-15 김중애 1,1562 0
136078 저 군중이 가엾구나.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... |1|  2020-02-15 최원석 1,0702 0
13607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일)『신앙생활』 |2|  2020-02-15 김동식 1,4582 0
136084 신천지의 무서운 포교의 힘 |1|  2020-02-15 강만연 1,4202 0
136087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3) |1|  2020-02-16 장병찬 1,2052 0
136091 하느님을 좋은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  2020-02-16 김중애 1,0092 0
136093 믿음의 눈으로/지상의 어디에 하느님이 계신가   2020-02-16 김중애 1,2832 0
136094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  2020-02-16 김중애 9592 0
136097 너희는 말할 때에 ‘예.’ 할 것은 ‘예.’ 하고,‘아니요.’ 할 것은 ... |1|  2020-02-16 최원석 1,4332 0
136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월요일)『표징 ... |2|  2020-02-16 김동식 1,3972 0
1361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3|  2020-02-17 정민선 1,5152 0
136106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4) |1|  2020-02-17 장병찬 1,5092 0
1361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7 김명준 1,4752 0
136113 예수님의 외로움   2020-02-17 김중애 1,2402 0
136115 기도와 단식/2, 하느님을 애타게 찾아 나섬   2020-02-17 김중애 1,2352 0
136119 2.17."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0-02-17 송문숙 1,9082 0
1361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2-18 김명준 1,3122 0
136142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  2020-02-18 김중애 1,1562 0
1361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수요일)『저 ... |2|  2020-02-18 김동식 1,3292 0
13614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저의 성격이 이렇습니다 |1|  2020-02-18 정민선 1,4882 0
136153 2.18.“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”(마르 8,21) - 양주 ... |1|  2020-02-18 송문숙 8622 0
1361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2-19 김명준 1,0772 0
136158 2.19.“무엇이 보이느냐?”(마르 8,23)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2-19 송문숙 1,1392 0
136169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. |1|  2020-02-19 최원석 9442 0
13617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목요일)『하느 ... |2|  2020-02-19 김동식 1,1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