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850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2-05-04 주병순 3331 0
72849 5월 4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04 노병규 78917 0
72848 5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5,17 |1|  2012-05-04 방진선 4070 0
72847 5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-6 묵상/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...   2012-05-04 권수현 3986 0
72846 ♡ 보이는 것 ♡   2012-05-04 이부영 3502 0
72845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.[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5-03 김은영 4676 0
72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 환경운동가   2012-05-03 김혜진 62712 0
72842 “주님은 나의 운명이자 사랑이다.” - 5.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05-03 김명준 4007 0
72841 가톨릭신자는 '믿음없는 소속'   2012-05-03 장이수 4731 0
72839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3 박명옥 6142 0
72840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3 박명옥 2582 0
72838 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/ 이채시인   2012-05-03 이근욱 5202 0
72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03 이미경 94714 0
72836 [담화]2012년 제2회 생명주일 담화문   2012-05-03 강헌모 3673 0
72835 신앙의 신비여 - 03 강론은 어떻게 하는가   2012-05-03 강헌모 4232 0
72834 + 너는 나를 모른단 말이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03 김세영 91311 0
72833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사신다 [불신]   2012-05-03 장이수 3391 0
72832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2-05-03 주병순 3362 0
72831 5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6-14 묵상/ 보증 제일순위   2012-05-03 권수현 4006 0
72830 5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9,54-55 |1|  2012-05-03 방진선 3251 0
72829 ♡ 태초의 소리 ♡   2012-05-03 이부영 3392 0
72828 5월 3일 목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2-05-03 노병규 72315 0
72827 십자가 곧 부활   2012-05-03 유웅열 3723 0
72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줄 |3|  2012-05-02 김혜진 76714 0
1517 일어나 걸으시오. |3|  2012-05-02 이유희 7813 0
72824 카인과 아벨[8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1]/창세기[46]   2012-05-02 박윤식 3421 0
72823 지 천 명   2012-05-02 조화임 4671 0
72821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2 박명옥 5752 0
72822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2 박명옥 3243 0
72820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/ 이채시인   2012-05-02 이근욱 3401 0
72819 성령의 사람 - 5.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5-02 김명준 4775 0
72818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12-05-02 주병순 71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