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695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. |1|  2020-03-12 최원석 1,1852 0
1366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12 김명준 1,4032 0
13670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  2020-03-12 김중애 1,3432 0
136707 조금 부끄럽지만 누나, 할머니 같은 자매님들이 몹시 그립습니다.   2020-03-12 강만연 1,3672 0
136714 ■ 레베카와 야곱의 속임수[1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6] |1|  2020-03-12 박윤식 1,5862 0
136715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7) |1|  2020-03-13 장병찬 1,5182 0
136721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|1|  2020-03-13 최원석 1,7072 0
1367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13 김명준 1,5032 0
136729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|2|  2020-03-13 김중애 1,2712 0
1367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토요일)『되찾 ... |2|  2020-03-13 김동식 1,8412 0
13674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14 강만연 1,1132 0
136746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. |1|  2020-03-14 최원석 9262 0
13675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일)『갈증』 |2|  2020-03-14 김동식 1,2092 0
136760 ★★ (1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4|  2020-03-15 장병찬 1,4122 0
136764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|1|  2020-03-15 최원석 9952 0
13676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월요일)『예수 ... |2|  2020-03-15 김동식 1,2752 0
136770 12시간을 공들인 사순 제3주일 복음 이야기입니다.   2020-03-15 강만연 1,0082 0
136782 ■ 에사우의 복수 다짐[4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9] |1|  2020-03-15 박윤식 1,2722 0
136786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 |1|  2020-03-16 최원석 7862 0
136790 3.16.“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”(루카 ...   2020-03-16 송문숙 1,2772 0
13680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화요일)『용서 ... |2|  2020-03-16 김동식 1,2732 0
136809 ■ 야곱의 도망[5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50] |1|  2020-03-16 박윤식 1,2052 0
13681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  2020-03-17 최원석 8732 0
136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17 김명준 1,0142 0
136816 3.17.“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, 너도 너 동료에게 자비를 ...   2020-03-17 송문숙 1,2142 0
13682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수요일)『율법 ... |1|  2020-03-17 김동식 1,3992 0
136830 ■ 에사우와 이스마엘 딸의 결혼[6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51] |1|  2020-03-17 박윤식 1,1022 0
13683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두껍아 ,헌집줄게 새집다오! |3|  2020-03-17 정민선 1,7272 0
136838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.폐지하러 온 ... |1|  2020-03-18 최원석 9752 0
136857 ■ 야곱의 꿈[7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52] |1|  2020-03-18 박윤식 1,1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