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379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  2008-05-21 장병찬 6504 0
36715 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  2008-06-05 신희상 6507 0
36758 ◆ 본받아야할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6-07 노병규 6503 0
37231 수갑을 찬 마이더스의 손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6-26 신희상 6503 0
37327 ♡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십시오. ♡ |2|  2008-06-30 이부영 6505 0
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|4|  2008-07-02 유웅열 6507 0
37696 오늘의 복음 묵상 - 불행하여라. |3|  2008-07-15 박수신 6505 0
37941 ♡ 소중한 존재 ♡ |1|  2008-07-25 이부영 6504 0
39571 ♡ 사실 우리는 가치없는 존재가 될 수 없다 ♡   2008-10-02 이부영 6501 0
40471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다 ....... [김상조 신부 ... |8|  2008-10-31 김광자 6504 0
41775 내 곁에 주님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! |4|  2008-12-08 유웅열 65011 0
4223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마리아의 신앙심을 보면-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22 노병규 6501 0
43394 침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1-31 김광자 6508 0
43915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/정현종 |10|  2009-02-18 김광자 6507 0
44868 "생명과 빛의 주님"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3-24 김명준 6506 0
4504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01 김광자 6504 0
45070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주어야 한다. |11|  2009-04-02 박영미 6507 0
45443 진리에 귀 기울이면 - 윤경재 |3|  2009-04-17 윤경재 6506 0
45620 지금을 잘 살아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24 유웅열 6508 0
45656 봄과 같은 사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4-26 김광자 6508 0
50815 ♡ 시련을 기쁨으로 ♡   2009-11-20 이부영 6502 0
52804 봉헌의 의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2-03 김광자 6506 0
56264 6월 3일 목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0-06-03 노병규 65018 0
57956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4|  2010-08-12 김광자 6506 0
59873 연중 제 32주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11-11 박명옥 65010 0
63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4-16 이미경 65016 0
64781 유혹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5-27 최유미 6507 0
65952 행복한 날과 불행한 날의 차이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13 이순정 6505 0
66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17 이미경 65011 0
66951 마음이 깨끗하면 표정도 밝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23,23-2 ...   2011-08-23 김종업 650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