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718 맨몸, 맨손의 강점   2012-04-27 유웅열 4820 0
72717 4월 27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27 노병규 79213 0
72716 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52-59 묵상/ 기적이 필요할 때 ...   2012-04-27 권수현 4204 0
72715 4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5,5 |1|  2012-04-27 방진선 3661 0
72714 하느님의 양식은 사랑 [성체성사 사랑의 성사]   2012-04-26 장이수 3900 0
72712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26 이근욱 3720 0
72711 축제의 기쁨 - 4.2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4-26 김명준 4846 0
7271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12-04-26 주병순 3632 0
72709 이름   2012-04-26 강헌모 4744 0
72708 스스로를 보호하라   2012-04-26 강헌모 4835 0
72707 생명을 주는 존재, 생명이 있는 존재 [주다, 있다]   2012-04-26 장이수 3890 0
72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26 이미경 97615 0
72705 모든 것을 버려야. . . .   2012-04-26 유웅열 4561 0
72704 4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44-51 묵상/ 주시는 분이 아닌 되 ...   2012-04-26 권수현 4525 0
72703 +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셔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26 김세영 69915 0
72702 ♡ 놔두는 영성 ♡   2012-04-26 이부영 4556 0
72701 4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콜로2,6   2012-04-26 방진선 4140 0
72700 4월 26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26 노병규 78615 0
72698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/ 이채   2012-04-25 이근욱 5213 0
72697 패러다임(paradigm)의 전환 -회심- 4.25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04-25 김명준 5213 0
72696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2-04-25 주병순 3301 0
72695 비어있으면 좋지만 |4|  2012-04-25 이재복 5863 0
72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4-25 이미경 1,22315 0
72693 머리말 - 만남   2012-04-25 강헌모 5364 0
72692 너는 사랑받는 존재다   2012-04-25 강헌모 6262 0
72691 ♡ 천국의 씨앗 ♡   2012-04-25 이부영 5883 0
72690 종교적 회심으로 회개에 대하여. . . .   2012-04-25 유웅열 5420 0
72689 4월25일 야곱의 우물-마르16,15-20 /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2-04-25 권수현 6343 0
72688 4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6,23   2012-04-25 방진선 4650 0
72687 4월 25일 수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4-25 노병규 1,037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