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79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6-04-04 김명준 6492 0
18146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  2006-06-01 장병찬 6491 0
198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2|  2006-08-17 주병순 6491 0
19856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홀씨 |2|  2006-08-18 장병찬 6492 0
19872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. 류해욱 신부   2006-08-18 윤경재 6491 0
19978 *** 허수 아비... 허수 어미 ***   2006-08-23 홍선애 6496 0
20815 @분꽃에게 (이해인) :: 사랑이 있는곳은 다 천국이라고, |6|  2006-09-23 최인숙 6497 0
21048 [새벽묵상] 10월의 기도 |1|  2006-10-02 노병규 6494 0
22230 죽음을 이기는 성전 |7|  2006-11-09 윤경재 6494 0
22237 Re: 하늘 성전의 문 |6|  2006-11-09 윤경재 3884 0
22744 ◆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. . . . . |14|  2006-11-25 김혜경 6497 0
2297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12월 대림시기 |7|  2006-12-02 노병규 64911 0
23402 [대림 묵상] 들음에서 깨달음으로 |7|  2006-12-14 최금숙 6495 0
24536 당신의 소식 |1|  2007-01-17 윤경재 6493 0
24665 착한 정신을 주소서 |2|  2007-01-21 김두영 6492 0
24889 (299) 말씀지기> 온전한 사랑 |9|  2007-01-28 유정자 6496 0
25852 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 |4|  2007-03-04 장병찬 6493 0
26330 영적 인생 / 이인주 신부님 |6|  2007-03-24 박영희 6494 0
26444 착한 사람. |7|  2007-03-29 장이수 6493 0
26580 '나는 돈으로 행복를 사려 하는가' |1|  2007-04-04 이부영 6493 0
27367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|5|  2007-05-08 주병순 6493 0
28728 *자연을 담은 환상의 사진 세계* |6|  2007-07-09 최익곤 6495 0
29263 꿈의 낙원 모혼크 산장을 가 보셨나요?   2007-08-07 최익곤 6494 0
29286 희망하는 마음이 있으니 행복합니다. 주님 도와주세요. |9|  2007-08-07 최인숙 64910 0
29348 하느님의 시간, 사람의 시간   2007-08-10 김열우 6491 0
30914 10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 42-46 묵상/ 배운 대로 ... |8|  2007-10-17 권수현 6496 0
30918 가을 나그네 |8|  2007-10-17 이재복 6497 0
31358 [주일묵상]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,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|1|  2007-11-04 노병규 6495 0
31580 사제 |2|  2007-11-14 박종팔 6496 0
31756 가을과 겨울의 이중주 |6|  2007-11-23 최익곤 6495 0
32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7-12-30 이미경 64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