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439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/ 이채시인   2012-04-12 이근욱 4162 0
72438 회개의 삶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4-12 김명준 5435 0
72437 부활 팔일 축제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2-04-12 박명옥 5251 0
72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2-04-12 이미경 1,16218 0
72435 십자가의 연꽃, 삶을 대하는 두 개의 상징   2012-04-12 강헌모 6191 0
72434 버림받은 예수는 죽음의 세력들에게 남아있다   2012-04-12 장이수 3620 0
72433 실망은 우리를 깨어있게 한다.   2012-04-12 유웅열 4170 0
72432 4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3   2012-04-12 방진선 3600 0
72431 4월 12일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12 노병규 83518 0
72430 ♡ 하느님의 자비 ♡   2012-04-12 이부영 3621 0
72429 4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=48 묵상/ 평화의 인사   2012-04-12 권수현 3643 0
72428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12-04-12 주병순 3161 0
72427 +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11 김세영 66515 0
72426 살과 뼈가 있는 부활 [사랑은 유령이 하는게 아니다]   2012-04-11 장이수 3890 0
72425 아담과 하와[1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3]/창세기[38]   2012-04-11 박윤식 3080 0
724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로 이끄시는 성경말씀   2012-04-11 김혜진 62812 0
72421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2-04-11 이근욱 3642 0
72420 부활의 역동성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4-11 주영주 3804 0
72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11 이미경 76612 0
72418 부활의 삶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2-04-11 김명준 3884 0
72417 2012년 예수 부활 대축일 (04/08)   2012-04-11 강헌모 3471 0
72416 부활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   2012-04-11 장이수 6840 0
72414 이웃 종교인들과의 대화   2012-04-11 강헌모 4091 0
72413 ♡ 모든 것이신 하느님 ♡   2012-04-11 이부영 3790 0
72412 4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13-35 묵상/ 류해욱 신부와 함께 ...   2012-04-11 권수현 3512 0
72409 4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5,10   2012-04-11 방진선 3110 0
72408 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4-11 박명옥 4101 0
72411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4-11 박명옥 1601 0
72410 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4-11 박명옥 2351 0
72406 4월 1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11 노병규 65314 0
72405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2-04-11 주병순 3072 0
72404 + 그분이 알려주셔야 비로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10 김세영 53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