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335 영적인 삶으로..   2012-04-07 허정이 5510 0
72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07 이미경 7525 0
72333 예수부활성야미사 - 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4-07 박명옥 6882 0
72332 버림받았다고 할만한 증언은 없다 [숨겨진 다른 목적] |1|  2012-04-07 장이수 3080 0
72331 4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25 |1|  2012-04-07 방진선 3380 0
72330 예수 부활 대축일/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|2|  2012-04-07 원근식 5105 0
72329 ♡ 오직 하느님만이 ♡   2012-04-07 이부영 3213 0
72328 4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-7 묵상/ 살아 계신 주님 |1|  2012-04-07 권수현 4207 0
72327 4월 7일 토요일 부활성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07 노병규 1,41316 0
72326 “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”/ 장봉훈가브리엘 주교님 |1|  2012-04-07 김세영 4979 0
72323 아담과 하와[1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1]/창세기[36]   2012-04-06 박윤식 3340 0
72321 사랑의 부활 ㅡ 십자가 인간   2012-04-06 장이수 3161 0
72320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4-06 박명옥 4000 0
72318 [성 금요일] 오늘은 성 금요일   2012-04-06 소순태 3512 0
72317 중년의 나무아래에서 / 이채시인   2012-04-06 이근욱 3770 0
72316 금요일날 고기 안먹는 것에 대하여..   2012-04-06 강헌모 1,1380 0
72315 “다 이루어졌다.” - 4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2-04-06 김명준 5198 0
72314 주님 수난 성금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 ... |1|  2012-04-06 박명옥 6441 0
72313 ♡ 되돌아가지 마십시오 ♡   2012-04-06 이부영 4022 0
72312 †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2-04-06 주병순 4062 0
72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06 이미경 98016 0
1514 + 시험에 들게 마옵시며 +   2012-04-06 양말련 1,0020 0
72310 고통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달라는 거짓 [다 이루었다]   2012-04-06 장이수 4940 0
723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님, 주님! 왜 저를 버리셨나 ... |1|  2012-04-06 김혜진 91814 0
72308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교훈(1코린토10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4-06 장기순 4295 0
72307 예쁜 세례명과 좋은 세례명   2012-04-06 강헌모 3,8020 0
72306 동경은 현실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.   2012-04-06 유웅열 3312 0
72305 + 예수님의 죽음은 삶의 결과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06 김세영 52610 0
72304 4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8,31 |1|  2012-04-06 방진선 3820 0
72303 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8,1-19.42 묵상/ 십자가 지고 가시 ... |1|  2012-04-06 권수현 36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