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257 [설날 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 |1|  2009-01-26 노병규 6474 0
43367 두 개의 빈 깡통 - 윤경재 |6|  2009-01-30 윤경재 64714 0
433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을 넘어서 |10|  2009-01-30 김현아 64711 0
43392 1월 31일 토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  2009-01-31 노병규 64716 0
43966 나의 살던 고향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8|  2009-02-19 박명옥 6475 0
44812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-김수환 추기경 영성을 말한다   2009-03-22 노병규 6474 0
45467 ♡ 말 ♡   2009-04-18 이부영 6474 0
48684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 |6|  2009-08-27 김광자 6473 0
50033 초롱꽃에 불 밝혀 .....고운 님에게로 |9|  2009-10-19 박계용 6475 0
50074 ♡ 은총의 생활... ♡   2009-10-21 이부영 6473 0
51020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1-28 노병규 64714 0
51345 정직한 사람이 바보일까? |1|  2009-12-10 유웅열 6474 0
53007 사제와 수도자들도 코르반 한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9 이순정 6476 0
53676 3월 6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05 노병규 64715 0
57569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|6|  2010-07-27 김광자 6479 0
60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2-05 이미경 64713 0
60963 12월 26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10-12-26 노병규 64715 0
69690 요한은 타오르며 빛은 내는 등불이다.   2011-12-16 주병순 6470 0
71087 가시 돋친 농담   2012-02-09 김용대 6470 0
72562 성性, 숨기고 싶은 이야기   2012-04-18 강헌모 6474 0
78530 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께 내맡기실 분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30 김혜옥 6476 0
83848 참된 행복은 과연 어떤 것인가?   2013-09-11 유웅열 6470 0
85705 12월9일(월) 과달루페의 聖 후안 디에고 님♥ |2|  2013-12-08 정태욱 6475 0
8669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21일 연중 제 ...   2014-01-21 신미숙 64712 0
86713 @@@ 마음이 오그라든 병@@@ 반신부의 복음묵상 |2|  2014-01-21 반영억 64719 0
87045 주님의 살가운 사랑   2014-02-04 강헌모 6473 0
872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4년 2월 16일).   2014-02-14 강점수 6474 0
87640 ▶십자가 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재의 예식 다음 목 ... |3|  2014-03-06 이진영 64711 0
87830 ▶사랑은 한계를 모른다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 ... |2|  2014-03-15 이진영 64710 0
88706 성스러운 호소   2014-04-22 임종옥 6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