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9454	좋은 땅? |1|	2020-07-12	최원석	2,225	2	0
139460	■ 모세에게 주어진 하느님의 능력[1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 ... |1|	2020-07-13	박윤식	2,137	2	0
139463	7.13.“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, 칼을 주러 왔다.” -양주 올리 ...	2020-07-13	송문숙	2,166	2	0
139466	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|1|	2020-07-13	최원석	2,091	2	0
13948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7-14	김명준	2,222	2	0
139485	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|1|	2020-07-14	최원석	2,332	2	0
139489	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! 얽매이지 않으면 평화로워진다.	2020-07-14	김중애	2,491	2	0
139492	一事一言	2020-07-14	김중애	3,100	2	0
139499	■ 모세의 대변인 형 아론[1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2 ... |1|	2020-07-14	박윤식	3,262	2	0
13950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7-15	김명준	2,696	2	0
139514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목요일)『내 ... |1|	2020-07-15	김동식	3,580	2	0
139515	성경읽기	2020-07-15	강헌모	3,169	2	0
139524	7.16.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	2020-07-16	송문숙	2,495	2	0
139529	우리 안에 숨어 계신 하느님	2020-07-16	김중애	2,375	2	0
139537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 ... |2|	2020-07-16	김은경	2,361	2	0
139540	■ 모세가 미디안을 떠나 이집트로[13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 ... |1|	2020-07-16	박윤식	2,120	2	0
139544	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. |1|	2020-07-17	최원석	1,761	2	0
139546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7-17	김명준	1,978	2	0
139552	공동체 천사	2020-07-17	김중애	2,070	2	0
139565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7-18	김명준	1,562	2	0
139569	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	2020-07-18	김중애	1,693	2	0
139572	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“끈”	2020-07-18	김중애	1,973	2	0
139573	★ 소명을 받아야 사제가 될 수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	2020-07-18	장병찬	1,863	2	0
139592	우리 마음의 하느님	2020-07-19	김중애	1,846	2	0
139603	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	2020-07-20	최원석	1,376	2	0
139607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7-20	김명준	1,625	2	0
139612	열정 천사	2020-07-20	김중애	1,746	2	0
139613	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	2020-07-20	김중애	1,907	2	0
139624	■ 백성 앞에 선 모세와 아론[1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 ... |1|	2020-07-20	박윤식	1,954	2	0
139634	감사 천사	2020-07-21	김중애	1,777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