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6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22 김명준 1,6582 0
139644 7.22.“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”(요한 20,15) - ...   2020-07-22 송문숙 1,9142 0
139651 마리아야! |1|  2020-07-22 최원석 1,8402 0
139658 ■ 파라오의 완고함[1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6] |1|  2020-07-22 박윤식 2,0402 0
1396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23 김명준 1,8132 0
139663 7.23.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...   2020-07-23 송문숙 2,2622 0
139670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  2020-07-23 김중애 2,1172 0
139671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 ... |1|  2020-07-23 최원석 1,9732 0
1396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24 김명준 1,7272 0
139681 7.24.“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. 그는 말씀을 듣고 ...   2020-07-24 송문숙 2,2352 0
139685 기도는 영혼의 음식   2020-07-24 김중애 2,0272 0
139686 확신 천사   2020-07-24 김중애 2,0042 0
139689 어떤 사람은 백 배, 어떤 사람은 예순 배,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 ... |1|  2020-07-24 최원석 1,8972 0
139691 토비야와 사라의 혼인   2020-07-24 이정임 1,9192 0
139695 ■ 조장들의 항의와 불평[1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7] |1|  2020-07-24 박윤식 1,7232 0
139705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|1|  2020-07-25 최원석 1,9992 0
139721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  2020-07-26 김중애 1,8212 0
139722 10분의 기적   2020-07-26 김중애 1,9302 0
139730 ■ 모세의 탄원과 하느님의 약속[1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7-26 박윤식 1,6962 0
139735 7.27.“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태 13,31) -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7-27 송문숙 1,8752 0
1397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27 김명준 1,6402 0
139738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, 마침내 ... |1|  2020-07-27 최원석 1,4982 0
139745 카인과 아벨 |1|  2020-07-27 이정임 1,9692 0
13974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5.'죄'란 도대체 |2|  2020-07-27 김은경 1,7442 0
13974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화요일)『‘ ... |2|  2020-07-27 김동식 1,7672 0
139758 7.28.“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?” - 양주 올리베다노 ...   2020-07-28 송문숙 2,0932 0
139759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|1|  2020-07-28 최원석 1,6982 0
139766 ■ 모세와 아론의 족보[1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9] |1|  2020-07-28 박윤식 2,3562 0
139767 <하늘 길 기도 (2391) ‘20.7.29. 수.>   2020-07-28 김명준 1,7142 0
139775 셋과 그의 아들   2020-07-29 이정임 1,64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