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951 <하늘 길 기도 (2401) ‘20.8.8.토.>   2020-08-08 김명준 1,4512 0
139953 8.8."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주어야 한다는 말이냐?” - 양주 올 ...   2020-08-08 송문숙 1,6822 0
139967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, 이 산더러 ‘여기서 저기 ...   2020-08-08 최원석 1,5712 0
139971 8.9.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08-09 송문숙 1,5492 0
139978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,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오르셨다 |1|  2020-08-09 최원석 1,4862 0
139988 ■ 넷째 재앙-등에 소동[2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5] |1|  2020-08-09 박윤식 1,5902 0
13999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요한12,24- ...   2020-08-10 강헌모 1,4372 0
139997 밀알 |1|  2020-08-10 최원석 1,3722 0
14000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 ... |4|  2020-08-10 김은경 1,7272 0
140023 바벨탑 |2|  2020-08-11 이정임 1,3832 0
140024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19주간 화요일 (마태 18,1-5. 10 ...   2020-08-11 강헌모 1,5012 0
140025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 ... |1|  2020-08-11 최원석 1,4442 0
140036 ■ 다섯째 재앙-가축병[2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6] |1|  2020-08-11 박윤식 1,3962 0
140041 8.12.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...   2020-08-12 송문숙 1,7982 0
140045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  2020-08-12 김중애 1,5512 0
140052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 ... |1|  2020-08-12 최원석 1,6192 0
140055 노아의 아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의 출생 순서는 |1|  2020-08-12 박윤식 1,8742 0
140061 ■ 여섯째 재앙-종기[2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7] |1|  2020-08-12 박윤식 1,6402 0
140076 행복은....   2020-08-13 김중애 1,6472 0
140077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|1|  2020-08-13 이부영 1,6202 0
140085 ■ 일곱째 재앙-우박[2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8] |1|  2020-08-13 박윤식 1,8382 0
140087 8.14.“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...   2020-08-14 송문숙 1,8992 0
140097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?   2020-08-14 김중애 1,7402 0
140104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 |1|  2020-08-14 이정임 1,7192 0
140115 아브람이 롯을 구하다 |1|  2020-08-15 이정임 1,6112 0
140118 유혹을 피하지 말라. |1|  2020-08-15 김중애 1,9462 0
140119 감사는 영혼의 보약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20-08-15 김중애 1,8842 0
140128 ■ 아홉째 재앙-어둠[30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0] |2|  2020-08-15 박윤식 1,7752 0
140131 8.16.“주 다윗의 자손이여,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.” - 양 ... |1|  2020-08-16 송문숙 1,6342 0
140132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  2020-08-16 최원석 1,38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