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13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0주일(마태15,21-28) 바라는 대로 ...   2020-08-16 강헌모 1,5612 0
140137 주께서 흐르신 눈물은   2020-08-16 김중애 1,5972 0
140145 ■ 열째 재앙의 예고[3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1] |1|  2020-08-16 박윤식 1,7552 0
140152 아브람과 멜키체덱 |1|  2020-08-17 이정임 1,4462 0
140155 스트레스와 영적체험.   2020-08-17 김중애 1,8132 0
140157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  2020-08-17 김중애 1,9942 0
140158 모든 것을 팔아라 |1|  2020-08-17 최원석 1,7602 0
140169 ■ 파스카 축제[3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2] |1|  2020-08-17 박윤식 1,6602 0
140171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? |1|  2020-08-18 최원석 1,5552 0
140173 <하늘 길 기도 (2411) ‘20.8.18.화.>   2020-08-18 김명준 1,4022 0
140181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.   2020-08-18 김중애 1,8512 0
140195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|1|  2020-08-19 최원석 1,4252 0
140205 ■ 파스카 축제에 대한 지시[34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 ... |1|  2020-08-19 박윤식 1,5912 0
14022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4|  2020-08-20 김은경 1,5392 0
140228 ■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[35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5] |1|  2020-08-20 박윤식 1,7192 0
140234 <하늘 길 기도 (2414) ‘20.8.21.금.>   2020-08-21 김명준 1,5962 0
14023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|1|  2020-08-21 최원석 1,2502 0
140246 ■ 열째 재앙-이집트 맏아들과 맏배의 죽음[36] / 이집트 체류[1] ...   2020-08-21 박윤식 1,6852 0
140249 <하늘 길 기도 (2415) ‘20.8.22.토.>   2020-08-22 김명준 1,3842 0
140250 8.22.“너희는 스승, 선생, 아버지라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.” - ...   2020-08-22 송문숙 1,4792 0
140259 그리스도 한분뿐이다. |1|  2020-08-22 최원석 1,4462 0
140267 팬데믹과 신앙의 위기 |1|  2020-08-22 강만연 1,6952 0
140273 당신이 그리스도라는것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당부하셨다 |1|  2020-08-23 최원석 1,3542 0
140277 안드레앙신부님복음묵상/나의 신앙고백은?   2020-08-23 김중애 1,4072 0
140291 ■ 에탐에서 갈대 바다로[3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8] |1|  2020-08-23 박윤식 1,6072 0
140294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 ... |1|  2020-08-24 최원석 1,3862 0
140297 <하늘 길 기도 (2417) ‘20.8.24.월.>   2020-08-24 김명준 1,3502 0
140304 성체 앞에서는 모든 위대함이 사라진다   2020-08-24 김중애 1,6472 0
140313 ■ 이스라엘인들이 바다를 건너다[39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8-24 박윤식 1,4612 0
140319 8,25.“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. ...   2020-08-25 송문숙 1,57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