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205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의 역할이 더 드러나야 하는 ...	2012-03-25	김혜진	695	12	0
72058	타이어와 수사님 그리고 수사님 [은총의 메세지]	2012-03-25	장이수	352	1	0
72056	공의회는 진행 중--- 사목헌장 해설(하)	2012-03-25	박승일	505	0	0
72055	참 행복했던 2012년3월24일 오후 - 3.25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12-03-25	김명준	434	9	0
72054	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	2012-03-25	주병순	352	2	0
72053	사순 제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3-25	박명옥	398	2	0
7205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12-03-25	이미경	668	9	0
72050	+ 한 사람이 중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3-25	김세영	555	6	0
72048	천사와 사탄은 정말 존재할까?	2012-03-25	강헌모	434	2	0
72047	베드로는 슬며시 눈을 돌려 달아났다 [역 십자가]	2012-03-25	장이수	357	1	0
72046	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자 ^^*	2012-03-25	강헌모	359	1	0
72045	3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20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	2012-03-25	권수현	359	2	0
72044	3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8 |1|	2012-03-25	방진선	392	0	0
72043	3월 25일 사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	2012-03-25	노병규	679	16	0
72042	선입관 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3-24	주영주	447	3	0
72041	고난의 때,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 [순종]	2012-03-24	장이수	515	0	0
72040	사순 제5주일(요한 12,20-33 ) 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 ...	2012-03-24	김종업	548	2	0
72038	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03-24	이근욱	366	0	0
72037	사순 제4주간 - 은총과 유혹의 시기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3-24	박명옥	415	1	0
72035	<혼인미사> 사랑에 사랑을 더하길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	2012-03-24	김세영	660	5	0
72034	집단 무의식 (희망신부님 글)	2012-03-24	이미희	429	2	0
72033	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	2012-03-24	주병순	312	2	0
7203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3-24	이미경	779	12	0
72031	원활한 소통을 위한 노력 - 3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2-03-24	김명준	390	4	0
72030	감곡성지 순례지를 다녀와서…	2012-03-24	강헌모	669	3	0
72028	3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티모 1,12	2012-03-24	방진선	368	0	0
72027	사랑의 신비인 삼위일체 교리	2012-03-24	강헌모	359	2	0
72026	3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7,40-53 묵상/ 예수님도 지역감정의 ...	2012-03-24	권수현	342	2	0
72025	사순특강 : 하느님 안에서 세상보기	2012-03-24	유웅열	376	0	0
72024	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선행은 어렵습니다	2012-03-24	이부영	342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