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503 9.3.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 -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9-03 송문숙 1,6762 0
140506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|1|  2020-09-03 최원석 1,2892 0
140522 ■ 질투하시는 하느님[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49] |1|  2020-09-03 박윤식 1,7432 0
140526 9.4.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0-09-04 송문숙 1,8022 0
140528 <하늘 길 기도 (2428) ‘20.9.4.금.>   2020-09-04 김명준 1,6242 0
14052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2주간 금요일(루카5,33-39)   2020-09-04 강헌모 1,8392 0
140530 새 술   2020-09-04 최원석 1,6282 0
140542 ■ 이름조차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이여[5] / 시나이 체류[3] / ... |1|  2020-09-04 박윤식 1,8372 0
140547 9.5.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9-05 송문숙 1,8742 0
140564 하느님의 복 |1|  2020-09-05 이정임 1,7142 0
140580 천국의 월계관을 향해 |1|  2020-09-06 강만연 1,5702 0
140584 새로운 법   2020-09-06 김중애 1,5072 0
140585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  2020-09-06 김중애 1,6042 0
140589 ■ 부모님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[7] / 시나이 체류[3] / ... |1|  2020-09-06 박윤식 2,2862 0
140593 <하늘 길 기도 (2431) ‘20.9.7.월.>   2020-09-07 김명준 1,5552 0
14059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월요일(루가6,6-11)   2020-09-07 강헌모 1,7212 0
140598 손을 뻗어라 |1|  2020-09-07 최원석 1,7962 0
140610 ■ 죽고 사는 것은 오직 그분만이[8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 ... |1|  2020-09-07 박윤식 1,8242 0
140615 9.8."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일이 ...   2020-09-08 송문숙 1,7702 0
14062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20-09-08 주병순 1,7092 0
140626 ■ 둘이 한 몸이 되는 큰 신비[9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 ... |1|  2020-09-08 박윤식 1,8392 0
140630 <하늘 길 기도 (2433) ’20.9.9.수.> |1|  2020-09-09 김명준 1,5872 0
140634 행복과 불행 선언 |1|  2020-09-09 최원석 1,6692 0
140637 동경은 밤에 자란다.   2020-09-09 김중애 1,9252 0
140638 돈없이 값없이   2020-09-09 김중애 2,7392 0
14063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3주간 수요일 (루가 6,20-26)   2020-09-09 강헌모 2,1992 0
140645 ■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까지[1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 ... |1|  2020-09-09 박윤식 1,9512 0
140655 주어라.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|1|  2020-09-10 최원석 1,6242 0
140683 <하늘 길 기도 (2435) ’20.9.11.금.> |1|  2020-09-11 김명준 1,8342 0
140691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  2020-09-11 최원석 1,9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