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023 사순 제5주일/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  2012-03-24 원근식 5063 0
72022 소망없는 불행에서 탈피하려면. . . .   2012-03-24 유웅열 3321 0
72021 ♡ 영혼의 정화 ♡   2012-03-24 이부영 3732 0
72020 3월 24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3-24 노병규 56416 0
72019 + 예수님께 대한 구구한 생각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3-23 김세영 52017 0
72018 민족들의 맞춤형 메시아- 상 [토속적인 예수-상]   2012-03-23 장이수 3490 0
72016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4433 0
72017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2173 0
72012 고독 속에서 자기 자신과 친밀해 집시다.   2012-03-23 유웅열 4200 0
72011 아담과 하와[7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5]/창세기[30]   2012-03-23 박윤식 3590 0
72010 악인이란? - 지혜서 2,1ㄱ.12-22 #[사순4금1독]   2012-03-23 소순태 4301 0
72009 또 다른 모세가 절실히 필요한 세대[희망신부님글]   2012-03-23 이미희 3491 0
72008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3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23 김명준 4647 0
72007 사순 제 4주일 - 주님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.[김웅 ...   2012-03-23 박명옥 4820 0
720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2년 3월 25일)   2012-03-23 강점수 4787 0
72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3 이미경 92918 0
72004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짐이 된다 [중상모략의 덫]   2012-03-23 장이수 4390 0
72003 성령의 은사인 심령기도 체험   2012-03-23 강헌모 2,1654 0
72002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(1코린토8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3-23 장기순 4706 0
72001 ♡ 그대의 영혼 ♡   2012-03-23 이부영 3473 0
7200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12-03-23 주병순 3372 0
71999 3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5,6 |1|  2012-03-23 방진선 3391 0
71998 3월23일 야곱의 우물-요한7,1-2.10,25-30 묵상/ 가엾은 ...   2012-03-23 권수현 3875 0
71997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23 노병규 86119 0
71996 + 개천에서 용나면 안 되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3-22 김세영 64814 0
71995 광복군총사령관 지청천 장군을 아십니까?   2012-03-22 지요하 7810 0
1509 어머! 냄새   2012-03-22 이유희 9555 0
1510 Re:어머! 냄새 |1|  2012-03-23 백연옥 6781 0
71992 일하시는 하느님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22 이미희 6103 0
71991 전구(轉求)의 기도 - 3.22.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22 김명준 6046 0
71990 3월 22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6|  2012-03-22 노병규 95817 0
71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3-22 이미경 900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