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1947	사순 제4주간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2-03-20	박명옥	457	2	0
7194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3-20	이미경	974	11	0
71945	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	2012-03-20	주병순	321	1	0
71944	3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4,10	2012-03-20	방진선	393	0	0
71943	♡ 침묵의 공간 ♡	2012-03-20	이부영	413	2	0
71942	생각이 좁은 우물안의 개구리	2012-03-20	유웅열	477	0	0
71941	3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5,1-16 묵상/ 두 발은 땅에 그러나 ...	2012-03-20	권수현	446	5	0
71940	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3-20	노병규	926	14	0
71939	+ 핑계없는 무덤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3-20	김세영	680	12	0
7193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원의 |1|	2012-03-19	김혜진	739	12	0
71937	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사순 제4주일	2012-03-19	김혜진	561	8	0
71935	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	2012-03-19	이근욱	374	1	0
71934	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3-19	박명옥	407	0	0
71933	의인(義人) 성(聖) 요셉 - 3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	2012-03-19	김명준	403	7	0
71932	오 ! 착하신 요셉성인님 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2-03-19	주영주	576	8	0
71931	예수님을 모시는 가정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	2012-03-19	박명옥	603	2	0
7193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섬기는 삶 |6|	2012-03-19	김혜진	966	14	0
71929	오늘의 복음	2012-03-19	강헌모	354	1	0
71927	(詩) 부칠 수 없는 편지 |1|	2012-03-19	이재복	353	1	0
71926	가톨릭교회교리서 중요성 강조하다 [새로운 복음화]	2012-03-19	장이수	340	0	0
71925	3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, 19 |1|	2012-03-19	방진선	412	0	0
71924	3월19일 야곱의 우물-마태1,16.18-21.24ㄱ 묵상/ 하느님의 ...	2012-03-19	권수현	369	5	0
71923	♡ 고독 ♡	2012-03-19	이부영	342	1	0
7192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03-19	이미경	962	19	0
71921	3월 19일 한국 교회의 공동 수호자,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 ...	2012-03-19	노병규	754	20	0
71920	잃어버린 별 : 자기 자신만의 삶에 소홀히 하는 것	2012-03-19	유웅열	369	1	0
71919	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	2012-03-19	주병순	305	1	0
71918	+ 당신의 마음을 닮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3-19	김세영	591	12	0
71916	[생명의 말씀] 죄와 선행 - 고찬근 루카 신부님	2012-03-18	권영화	434	4	0
71915	사순제4주일 강론 (희망신부님)	2012-03-18	주영주	40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