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913 나의 봄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3-18 이근욱 3743 0
71912 통회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18 주영주 4061 0
71911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 3.1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18 김명준 3974 0
71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18 이미경 6878 0
71908 카인은 죽었지만 아벨은 살아있다 [어둠과 빛]   2012-03-18 장이수 4580 0
71907 사순 제4주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3-18 박명옥 4873 0
71906 구원을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 ^^* |2|  2012-03-18 강헌모 3740 0
71905 3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8,20   2012-03-18 방진선 3550 0
71904 3월 18일 사순 제 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18 노병규 73914 0
71903 3월18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4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3-18 권수현 3334 0
71902 동경을 힘찬 소망을 마음에 품는 것이다. |1|  2012-03-18 유웅열 3413 0
71901 + 말은 말이고 삶은 삶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18 김세영 48011 0
7190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12-03-18 주병순 3290 0
71899 아담과 하와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3]/창세기[28]   2012-03-17 박윤식 3730 0
71898 작은 묵상.   2012-03-17 김창훈 5040 0
71897 한국교회와 새로운 복음화   2012-03-17 박승일 3800 0
718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빛이 있어라!"   2012-03-17 김혜진 6329 0
71894 이미 심판을 받았다 [자신이 하는 악한 일] |2|  2012-03-17 장이수 4840 0
71893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이채시인   2012-03-17 이근욱 3621 0
71892 ♡ 사막으로의 초대 ♡   2012-03-17 이부영 2983 0
71890 영성적초대 2 |2|  2012-03-17 강헌모 3402 0
71889 참회와 겸손 - 3.1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17 김명준 4064 0
71888 + 나를 통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17 김세영 43110 0
1506 완고한 마음 |1|  2012-03-17 강헌모 1,0450 0
71887 맡김   2012-03-17 강헌모 3480 0
71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17 이미경 6008 0
71881 3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6,7   2012-03-17 방진선 3500 0
71880 사람과 죄인 [거짓된 죄인고백의 미혹]   2012-03-17 장이수 3370 0
71879 동경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.   2012-03-17 유웅열 3001 0
71878 3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고개 숙여 땅을 바라 ...   2012-03-17 권수현 38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