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877 사순 제4주일/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/유 광수 신부   2012-03-17 원근식 4695 0
71876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17 노병규 64615 0
71875 오늘의 노래   2012-03-17 김경애 3502 0
71874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2-03-17 주병순 3391 0
718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 ...   2012-03-16 김혜진 62610 0
71871 하느님의 계시에 육신의 반항적 대립 [죽음의 교오]   2012-03-16 장이수 3810 0
71870 십자가의 길 12처   2012-03-16 이유희 4302 0
1505 소리 없는 대화   2012-03-16 이유희 8410 0
7186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6 박명옥 4733 0
71867 사진으로 묵상 (글 없음)   2012-03-16 김창훈 4020 0
71865 내어주지 못하는 당신이 거지입니다 [거지와 거지]   2012-03-16 장이수 3920 0
71864 살기위하여 - 3.1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16 김명준 4094 0
71863 성경의 이름들   2012-03-16 강헌모 3740 0
71862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  2012-03-16 이근욱 3491 0
71861 오늘의 복음   2012-03-16 강헌모 3810 0
718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 2012년 3월 18일).   2012-03-16 강점수 4335 0
71859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[거지의 사랑]   2012-03-16 장이수 3730 0
71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16 이미경 90416 0
71857 동경(sehnsucht) -마음속에 품고 있는 우리들의 갈망-   2012-03-16 유웅열 3381 0
71856 혼인문제(1코린토7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3-16 장기순 3783 0
7185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2-03-16 주병순 3131 0
71854 사순 제3주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3-16 박명옥 4343 0
71853 ♡ 너그러우신 하느님 ♡   2012-03-16 이부영 3653 0
71852 3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55,8 |1|  2012-03-16 방진선 3490 0
71851 3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28ㄱㄷ-34 묵상/ 사랑은 눈물의 ...   2012-03-16 권수현 3545 0
71850 3월 16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16 노병규 83420 0
71849 + 열매 맺는 사랑을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16 김세영 57013 0
718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체질을 변하게 만드는 것   2012-03-15 김혜진 69616 0
71847 하느님께서는 왜 사랑받고자 하실까요 [거지 하느님]   2012-03-15 장이수 3130 0
71843 밤송이 신부의 매일복음묵상   2012-03-15 강헌모 51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