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59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목요일(루카12,49-53)   2020-10-22 강헌모 1,6072 0
14159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  2020-10-22 최원석 1,3662 0
141607 ■ 피부병 환자의 정결례[4] / 정결에 관한 법[3] / 레위기[14 ... |1|  2020-10-22 박윤식 1,4852 0
141612 하늘 길 기도 (2477) ‘20.10.23. 금.   2020-10-23 김명준 1,4082 0
141616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? |2|  2020-10-23 최원석 1,4182 0
14161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금요일(루카12,54-59) |1|  2020-10-23 강헌모 1,5262 0
141621 아름다운 삶   2020-10-23 김중애 1,5872 0
14163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토요일 (루가13,1-9)   2020-10-24 강헌모 1,1762 0
14164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|1|  2020-10-24 최원석 9952 0
141656 하늘 길 기도 (2479) ‘20.10.25. 일. |1|  2020-10-25 김명준 1,2652 0
141659 사랑 |1|  2020-10-25 최원석 1,5092 0
141673 ■ 피의 거룩함[1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7] |1|  2020-10-25 박윤식 1,5192 0
141682 하늘 길 기도 (2480) ‘20.10.26. 월. |2|  2020-10-26 김명준 1,1192 0
14168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월요일(루카13,10-17)   2020-10-26 강헌모 1,5132 0
141684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 |1|  2020-10-26 최원석 1,4982 0
141697 ■ 성의 성스러움[2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8] |1|  2020-10-26 박윤식 1,1482 0
141701 하늘 길 기도 (2481) ‘20.10.27. 화. |1|  2020-10-27 김명준 1,1992 0
141707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|1|  2020-10-27 최원석 1,4372 0
141719 나의 묘비명 |2|  2020-10-27 이정임 1,6532 0
141721 ■ 백성의 올바른 행실[3] / 성결법[4] / 레위기[19] |1|  2020-10-27 박윤식 1,3812 0
141722 10.28.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 - 양 ...   2020-10-27 송문숙 1,7662 0
141730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. |1|  2020-10-28 최원석 1,4282 0
141742 ■ 죄에 대한 처벌 규정[4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0] |1|  2020-10-28 박윤식 1,5202 0
14174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목요일 (루가 13,31- ...   2020-10-29 강헌모 1,4842 0
141750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|1|  2020-10-29 최원석 1,1782 0
141763 ■ 성스러운 사제[5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1] |1|  2020-10-29 박윤식 1,5182 0
141764 10.30.“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? 합당하지 않느냐?” ... |1|  2020-10-30 송문숙 1,5212 0
141772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 |1|  2020-10-30 최원석 1,3182 0
141782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  2020-10-30 김중애 1,4672 0
141783 자기 존중의 성장   2020-10-30 김중애 1,45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