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10-29 이미경 6443 0
22535 나해 연중 제33주일 (평신도 주일)   2006-11-19 김영민 6440 0
226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사막의 성인 안토니오' |5|  2006-11-24 노병규 6448 0
22959 님의 선물 |3|  2006-12-01 이재복 6443 0
23395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.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10|  2006-12-13 오상옥 6446 0
24340 '친구란' |4|  2007-01-11 이부영 6443 0
24600 오늘의 묵상 (1월19일) |11|  2007-01-19 정정애 6447 0
24954 아프지 않으면 하지 못할 기도가 있다. |8|  2007-01-30 윤경재 6445 0
25030 여행 |7|  2007-02-01 윤경재 6443 0
25174 딸아이의 성년에 내 성년 시절을 돌아보니 |3|  2007-02-06 지요하 6444 0
25683 배신하지 않는 고난(苦難) .....(펌) |2|  2007-02-26 홍선애 6448 0
258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7-03-04 이미경 6446 0
25916 참으로 떳떳한 마음의 자세 |5|  2007-03-07 윤경재 6449 0
26927 예수님 바라보기   2007-04-18 장병찬 6441 0
27166 주님께서 주신 선물 |8|  2007-04-29 김미자 6445 0
27242 ♥ 여자의 창조 ♥ |1|  2007-05-02 홍선애 6443 0
27402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07-05-09 주병순 6441 0
27648 처음보는 신자한테 축성해주시면서 열심히 기도하세요란 따뜻한 신부님의 ... |1|  2007-05-20 김대형 6444 0
28213 오늘의 묵상 (6월 17일) |13|  2007-06-17 정정애 6448 0
29455 오늘의 묵상(8월 16일) |15|  2007-08-16 정정애 6449 0
29611 구원의 부르심과 선택의 예복 |14|  2007-08-22 장이수 6448 0
30298 사랑하는 교우님들!!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.. ^*~ |11|  2007-09-20 정정애 64410 0
30673 천상의 이름 (실체의 존재) [토요일] |6|  2007-10-05 장이수 6445 0
31261 아름다운선물 |5|  2007-10-31 임숙향 6444 0
31338 기도하는 사람으로 갖춰야할 내적 태도. |6|  2007-11-03 김광자 6447 0
31497 가을에 |7|  2007-11-10 이재복 6446 0
32993 오늘의 묵상(1월 16일) |14|  2008-01-16 정정애 64411 0
33121 오늘의 묵상(1월22일) [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] |10|  2008-01-22 정정애 6448 0
33553 미사의 은총   2008-02-08 장병찬 6442 0
33713 오늘의 묵상 (씨앗과 가난)   2008-02-14 장병찬 6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