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841 중년의 당신,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/이채시인   2012-03-15 이근욱 3601 0
71840 소통과 불통 - 3.1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15 김명준 6838 0
71839 고통[시련]이 많은 그 곳에 사랑이 충만히 내립니다   2012-03-15 장이수 5470 0
71838 하느님은 기도하면 다 들어주실까?   2012-03-15 강헌모 7083 0
71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15 이미경 1,04216 0
71836 아담과 하와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2]/창세기[27]   2012-03-15 박윤식 3420 0
71835 3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4-23 묵상/ 말씀에 귀 기울이기   2012-03-15 권수현 4343 0
71834 ♡ 함께 모이면 ♡   2012-03-15 이부영 3702 0
71833 3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10,28 |1|  2012-03-15 방진선 3252 0
71832 사순 제3주간 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5 박명옥 5003 0
71831 일상생활 안에서 부활하신 분을 찾으며. . . .   2012-03-15 유웅열 3550 0
71830 3월 15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15 노병규 1,10524 0
71829 + 어중간은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15 김세영 79114 0
71828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12-03-15 주병순 3161 0
718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진리'에 무릎 꿇을 수 있는 용 ...   2012-03-14 김혜진 65013 0
71826 사탄은 사탄에 의해 유지된다 [사탄을 숨겨주다] |2|  2012-03-14 장이수 4210 0
71824 파티마 예언   2012-03-14 임종옥 3050 0
71823 고해소의 순교자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14 주영주 4031 0
71821 치 욕   2012-03-14 이재복 3690 0
71820 오상의 비오신부님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14 주영주 6626 0
71819 란치아노 기적의 성당에서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3-14 주영주 6335 0
71818 수행자(修行者)의 삶 - 3.1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3-14 김명준 4519 0
71817 요셉은 열매 많은 나무   2012-03-14 강헌모 4260 0
71816 사순 제3주간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3-14 박명옥 5370 0
71815 성 요셉 공경   2012-03-14 강헌모 3491 0
71814 실행의 완성 [신에 대한 거부 및 죄의 사회적 차원]   2012-03-14 장이수 3550 0
71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14 이미경 91813 0
71812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12-03-14 주병순 2981 0
71811 + 스스로 지키고 가르쳐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2-03-14 김세영 5868 0
71809 3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6,8 |1|  2012-03-14 방진선 31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