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790 10.31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|1|  2020-10-31 송문숙 1,3892 0
141807 11.1.“모든 성인의 대축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10-31 송문숙 1,8712 0
14181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우리도 성인이 되자   2020-11-01 김중애 1,4462 0
141829 ■ 추가적인 법규[8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4] |1|  2020-11-01 박윤식 1,1002 0
141831 11.2.“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0-11-01 송문숙 1,5012 0
141838 행복하여라 |1|  2020-11-02 최원석 1,2212 0
141844 ◎ 위령성월 기도   2020-11-02 김중애 1,7542 0
141854 ■ 안식년과 희년[9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5] |1|  2020-11-02 박윤식 1,3162 0
141869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 ... |1|  2020-11-03 최원석 1,2532 0
14187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는 하늘이 도 ... |1|  2020-11-03 김은경 1,5702 0
141880 ■ 계명들의 요약[10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6] |1|  2020-11-03 박윤식 1,2592 0
141885 자기 소유를 다 버리는 |1|  2020-11-04 최원석 1,4772 0
141888 하늘 길 기도 (2489) ‘20.11.4. 수.   2020-11-04 김명준 1,3692 0
141902 ■ 서원 예물[1] / 부록[5] / 레위기[27] |2|  2020-11-04 박윤식 1,4852 0
141908 11.5. "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11-05 송문숙 1,5162 0
141909 하늘 길 기도 (2490) ‘20.11.5. 목.   2020-11-05 김명준 1,2562 0
14191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1주간 목요일 (루카15,1-10)   2020-11-05 강헌모 1,4742 0
141918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  2020-11-05 김중애 1,2962 0
141927 11.6.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~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 ...   2020-11-06 송문숙 1,5562 0
141929 ■ 인구 조사[1] / 시나이 산[1] / 민수기[1] |2|  2020-11-06 박윤식 1,4792 0
141940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... |1|  2020-11-06 최원석 1,6822 0
14194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1주간 금요일 (루카16,1-8)   2020-11-06 강헌모 1,4692 0
141955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20-11-07 최원석 1,1822 0
141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7)   2020-11-07 김중애 1,4872 0
141961 이사악은 번제물로 바쳐질 때 왜 저항하지 않았을까? |1|  2020-11-07 이정임 1,3322 0
1419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0.사명자(使命者)는 ... |2|  2020-11-07 김은경 1,3292 0
141970 ■ 지파들의 야영과 행진[2] / 시나이 산에서[1] / 민수기[2] |1|  2020-11-07 박윤식 1,4132 0
141975 하늘 길 기도 (2493) ‘20.11.8. 일.   2020-11-08 김명준 1,1562 0
14197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내가 준비할 기름은?   2020-11-08 김중애 1,3542 0
141984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  2020-11-08 최원석 1,81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