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740 ♡ 연기와 꿀벌 ♡   2012-03-10 이부영 3404 0
71739 3월 10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10 노병규 58014 0
717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 마음 |1|  2012-03-09 김혜진 67816 0
71737 죽었다가 다시 살아왔다 [되찾은 아들의 비유]   2012-03-09 장이수 6540 0
71736 돌아온 둘째아들이 과연 행복했을까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3-09 박명옥 5533 0
71734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, 봄 / 이채시인   2012-03-09 이근욱 3401 0
71733 역사와 의미 - 3.9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09 김명준 4662 0
71732 하느님의 소출이 하느님의 나라로 향한다 [지금 여기]   2012-03-09 장이수 3040 0
71730 그리스도의 요청 7   2012-03-09 강헌모 3530 0
71729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12-03-09 주병순 3111 0
71728 소출은 누가 낼까요 [세상의 돌과 하느님의 돌] |1|  2012-03-09 장이수 3640 0
71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09 이미경 1,07515 0
7172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2. 3. 11).   2012-03-09 강점수 5323 0
71725 아담과 하와[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0]/창세기[25]   2012-03-09 박윤식 3450 0
71724 교우끼리의 송사(1코린토6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3-09 장기순 3454 0
71723 슬픔에서 부활의 기쁨에 이르기까지. . .   2012-03-09 유웅열 3530 0
71722 사순 제3주일/이 초라한 육신의 장막이 허물어지는 날   2012-03-09 원근식 3525 0
71721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3-09 박명옥 5452 0
71720 3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6   2012-03-09 방진선 3600 0
71719 ♡ 내어 주기를 주저할 만한 것 ♡   2012-03-09 이부영 3672 0
71718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33-43,45-46 묵상/ 하느님 것 ...   2012-03-09 권수현 3644 0
71717 3월 9일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09 노병규 82919 0
71716 + 아무도 무섭지 않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09 김세영 88810 0
71715 내가 원래 정말 별 것 아닌 존재였다면...   2012-03-08 임장춘 3220 0
717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는 것들   2012-03-08 김혜진 62013 0
71713 기도의 목표   2012-03-08 김열우 3592 0
1504 성서 백주간을 마치며.. (2011년 6월 27일. 씀) |1|  2012-03-08 강헌모 4631 0
71710 사순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08 박명옥 3712 0
71709 하느님 나라를 결정적으로 거부하다 [타락한 천사] |1|  2012-03-08 장이수 3391 0
71708 가난한 라자로 - 3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3-08 김명준 4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