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36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  2020-11-23 최원석 1,2392 0
142374 ■ 출발[1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6] |2|  2020-11-23 박윤식 1,2332 0
142378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,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... |1|  2020-11-24 최원석 1,0952 0
142398 ■ 길잡이[2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7] |1|  2020-11-24 박윤식 1,1482 0
142402 하늘 길 기도 (2510) ‘20.11.25. 수.   2020-11-25 김명준 1,1332 0
142410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|1|  2020-11-25 최원석 1,0202 0
142420 ■ 백성의 불만[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8] |1|  2020-11-25 박윤식 1,1152 0
142424 11.26.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... |1|  2020-11-26 송문숙 1,1752 0
14243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제34주간 목요일(루카21,20-2 ...   2020-11-26 강헌모 1,1692 0
142433 루이와 젤리 / 부부 성인 |1|  2020-11-26 이정임 1,5742 0
1424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2|  2020-11-26 김은경 1,1542 0
142443 ■ 일흔 명의 원로[4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9] |1|  2020-11-26 박윤식 1,1322 0
142446 11.27.“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아야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0-11-26 송문숙 1,2752 0
142450 하늘 길 기도 (2512) ‘20.11.27. 금.   2020-11-27 김명준 1,3022 0
142457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. |1|  2020-11-27 최원석 1,2292 0
142468 11.28.“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마음이 물러지는 일 ... |1|  2020-11-27 송문숙 1,2452 0
142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8)   2020-11-28 김중애 1,3322 0
142476 사랑의 신비를 알라   2020-11-28 김중애 1,2432 0
142481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. |1|  2020-11-28 최원석 1,0852 0
142485 눈먼 거지 바르티매오 |2|  2020-11-28 이정임 1,2212 0
142490 ■ 미르얌과 아론의 시기[6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 ... |1|  2020-11-28 박윤식 1,0272 0
142503 제물은 수컷으로 마련하여라. 왜? |1|  2020-11-29 이정임 1,4472 0
142505 깨어 있어라 |1|  2020-11-29 최원석 1,1602 0
142506 ♥김대건신부의 증조부 福者 김진후 비오 님 (순교일...12월1일)   2020-11-29 정태욱 1,1892 0
142515 ■ 정찰대 활동 보고[7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2 ... |1|  2020-11-29 박윤식 1,3162 0
142518 11.30.“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1|  2020-11-29 송문숙 1,6422 0
1425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1-30 김명준 1,2212 0
14252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안드레아사도 축일(마태4,18-22)   2020-11-30 강헌모 1,3582 0
142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30)   2020-11-30 김중애 1,2062 0
142535 대림 1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20-11-30 김중애 95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