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602 3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5,24 |1|  2012-03-04 방진선 3421 0
71601 3월4일 사순 제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04 노병규 66113 0
71600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12-03-04 주병순 3356 0
71598 탈북자를 살릴 착한 사마리아인은 없는가? /녹암   2012-03-03 진장춘 3270 0
715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체성 상실의 시대 |1|  2012-03-03 김혜진 55710 0
71595 하느님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시다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2-03-03 김명준 3986 0
71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03 이미경 86813 0
71593 + 사랑만이 영원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03 김세영 4788 0
71592 예수님의 눈으로 3 (첫번째)   2012-03-03 강헌모 3700 0
71591 ♡ 재량 ♡   2012-03-03 이부영 3361 0
71590 3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8,11 |1|  2012-03-03 방진선 3870 0
71589 사순 제1주간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2-03-03 박명옥 4653 0
71588 3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한 걸음씩   2012-03-03 권수현 3903 0
71587 그리스도께서 '지향의 순수성'으로 드리는 감사.   2012-03-03 유웅열 3080 0
71586 사순 제2주일/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/글:김 찬선 신부   2012-03-03 원근식 4364 0
71585 3월 3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03 노병규 66017 0
71584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12-03-03 주병순 3072 0
715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."   2012-03-02 김혜진 6877 0
71582 산타 무에르테 / 죽음 숭배 [한국 사신숭배]   2012-03-02 장이수 9290 0
71581 죽기 전 부활한 죽음 숭배의 해골 미사 [연상]   2012-03-02 장이수 3530 0
1503 * 베네틱토 16세 교황님에게로 ...   2012-03-02 양말련 7450 0
71580 불편한 진실 |2|  2012-03-02 권일수 3921 0
71578 승리를 부르는 말씀 (최기산 주교님) 을 읽고..   2012-03-02 강헌모 3560 0
1502 성경 : 집회서 38장 9절 말씀 묵상.   2012-03-02 강헌모 8060 0
71577 진리의 의로움을 잃어버린 어떤 의로움 [상실]   2012-03-02 장이수 3600 0
71576 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   2012-03-02 이근욱 3311 0
71575 십자가의 길 14처 |1|  2012-03-02 박명옥 5173 0
71574 서언[7]/위대한 인간의 탄생[7]/창세기[22]   2012-03-02 박윤식 3880 0
71573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02 박명옥 3411 0
71572 십자가의 길(6-10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02 박명옥 3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