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3216	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(마태2,13 ...	2020-12-28	강헌모	904	2	0
143230	■ 여러 종류의 제물[11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510 ... |2|	2020-12-28	박윤식	1,237	2	0
143232	제21회 마르 5,21-43 박기석 신부님 마르코복음 |2|	2020-12-28	이정임	1,223	2	0
143233	12.29.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”	2020-12-28	송문숙	1,381	2	0
143236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12-29	김명준	831	2	0
143245	<결코 마침이 없는 봉사직>	2020-12-29	방진선	1,190	2	0
143256	■ 여자의 맹세[12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2] |1|	2020-12-29	박윤식	1,107	2	0
143266	반영억 신부님의 복음묵상 - 성탄 8일 축제 내 6일(루카2,36-40 ...	2020-12-30	강헌모	1,033	2	0
143268	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 ... |1|	2020-12-30	최원석	980	2	0
14327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의 자녀: 달콤 쌉쌀한 캡슐 약 |4|	2020-12-30	김현아	1,474	2	0
143281	■ 미디안과의 전쟁[13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3] |1|	2020-12-30	박윤식	1,285	2	0
143294	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	2020-12-31	최원석	1,139	2	0
143297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 ... |5|	2020-12-31	김은경	924	2	0
143305	■ 포로와 전리품[14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4] |1|	2020-12-31	박윤식	1,022	2	0
143316	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	2021-01-01	김중애	1,213	2	0
143331	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 |2|	2021-01-01	최원석	1,011	2	0
143333	■ 요르단 강 동쪽 지역[15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5 ... |1|	2021-01-01	박윤식	1,046	2	0
143334	1.2.“당신은 누구요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	2021-01-01	송문숙	1,205	2	0
143352	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대 바실리오와 그레고리오 주교학자기념 ...	2021-01-02	강헌모	1,420	2	0
143357	■ 머나먼 긴 여정[16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6] |1|	2021-01-02	박윤식	1,185	2	0
14336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1-01-03	김명준	1,116	2	0
143370	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	2021-01-03	김중애	1,458	2	0
143374	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.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 ...	2021-01-03	최원석	1,130	2	0
143380	■ 땅의 경계[17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7] |1|	2021-01-03	박윤식	1,087	2	0
143381	1.4.“회개하여라.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	2021-01-03	송문숙	1,305	2	0
143390	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	2021-01-04	김중애	1,130	2	0
143413	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주님 공현 후 화요일(마르6,34-44)	2021-01-05	강헌모	1,129	2	0
143418	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	2021-01-05	김중애	1,231	2	0
143438	도란도란 글방 / 나는 천주교(天主敎)신자다. |1|	2021-01-06	김종업	1,007	2	0
143440	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공현 후 수요일 (마르6,45-52)	2021-01-06	강헌모	1,098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