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843 1.19.“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... |1|  2021-01-18 송문숙 1,8312 0
143844 ♥천국 갈 기회 앞에 슬퍼 마세요...福者 방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...   2021-01-19 정태욱 7572 0
14385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2주간 화요일 (마르2,23-28)   2021-01-19 강헌모 1,0952 0
14385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|1|  2021-01-19 최원석 1,1812 0
143857 향기, 사람의 향기 / 이해인   2021-01-19 김중애 1,3882 0
143866 1.20.“일어나 가운데 서라. 손을 뻗어라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21-01-19 송문숙 1,2052 0
143868 연중 제2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|2|  2021-01-20 강만연 1,0112 0
143874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6) ‘21.1.20.수.   2021-01-20 김명준 1,0532 0
143893 ■ 하느님 사랑[2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7] |1|  2021-01-20 박윤식 9002 0
143896 연중 제2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|1|  2021-01-21 강만연 9072 0
14389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7) ‘21.1.21.목.   2021-01-21 김명준 7452 0
143903 부모와 자녀   2021-01-21 김중애 1,0592 0
143906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.   2021-01-21 김중애 1,3602 0
1439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3|  2021-01-21 김은경 1,1382 0
143919 ■ 이민족과의 관계[3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8] |1|  2021-01-21 박윤식 8322 0
143933 나 만의 부르심   2021-01-22 김중애 1,0132 0
143937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. |1|  2021-01-22 최원석 9342 0
14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23)   2021-01-23 김중애 1,2252 0
143973 ■ 이스라엘 민족의 불순종[5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0 ... |1|  2021-01-23 박윤식 9852 0
144008 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   2021-01-25 김중애 1,0012 0
144020 강아지보다 못한 나의 신앙고백.   2021-01-25 강만연 8332 0
144038 가거라. |1|  2021-01-26 최원석 8712 0
144045 ■ 땅의 약속[8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3] |1|  2021-01-26 박윤식 8382 0
144047 오늘 미사는 죽을 맛이었습니다. |2|  2021-01-26 강만연 8492 0
144063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, 어떤 이는 서른 배,어떤 이는 예순 배, ... |1|  2021-01-27 최원석 7332 0
144074 ■ 유일한 성소[9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4] |1|  2021-01-27 박윤식 7452 0
144075 1.29.“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... |2|  2021-01-27 송문숙 9792 0
144085 끊어 버림   2021-01-28 김중애 8152 0
144086 화가 날 때   2021-01-28 김중애 8522 0
144097 ♥가정은 처참한 지경에 이르고..福者 김계완 시몬 님 (순교일; 1월2 ...   2021-01-28 정태욱 74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