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670 ♧ 사순묵상 - 거저 받은 사랑 [사순 제4주일]   2006-03-26 박종진 6422 0
17021 '값진 순 나르드 향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09 정복순 6424 0
17453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의 손에 내 주셨다.   2006-04-27 주병순 6422 0
18104 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5-30 정복순 6423 0
18152 '나를 사랑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01 정복순 6424 0
18161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6-02 김명준 6426 0
18669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26 정복순 6422 0
1894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  2006-07-10 주병순 6422 0
19169 '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6-07-20 정복순 6424 0
19269 참다운 경신례(敬神禮) ----- 2006.7.24 연중 제16주간 월 ... |1|  2006-07-24 김명준 6425 0
20926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  2006-09-28 장병찬 6422 0
21258 [새벽묵상] 추석연휴를 마치고... |5|  2006-10-09 노병규 6427 0
21311 '주님의 기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10 정복순 6426 0
21339 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. |4|  2006-10-11 윤경재 6425 0
21345 Re: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.   2006-10-11 윤경재 2721 0
21609 "그리스도 안에서" ----- 2006.10.19 연중 제28주간 목요 ... |1|  2006-10-19 김명준 6426 0
21977 (33) 친구가 남기고 간 선물 |32|  2006-11-01 김양귀 6426 0
22452 (260) 음미하면서 천천히 |17|  2006-11-16 유정자 6425 0
22453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-----2006.11.16 목요일 성녀 제르트루다 ... |1|  2006-11-16 김명준 6425 0
22797 "나"란 무엇인가? 영혼, 육체, 입김, 성령 |5|  2006-11-26 이종삼 6425 0
22965 서두르면 기뻐할 여유가 없다.   2006-12-01 유웅열 6421 0
22999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|2|  2006-12-02 주병순 6422 0
23025 흥청망청의 유래 - 연산군 |1|  2006-12-03 배봉균 6427 0
23026 Re : 낭자야심(狼子野心), 대간사충(大奸似忠), 봉시장사(封豕長蛇) |1|  2006-12-03 배봉균 4586 0
23145 ♥†~ 모든 이의 종이 되신 예수님 ~! |7|  2006-12-06 양춘식 6427 0
23630 |35|  2006-12-20 배봉균 6429 0
23737 성탄절 인사 올립니다. |3|  2006-12-24 박규미 6421 0
23817 구유에서 십자가 까지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  2006-12-26 오상옥 6426 0
23818 '딸에게..' |6|  2006-12-26 이부영 6422 0
24023 하느님이 그려주시는 믿음 소망 사랑 |13|  2007-01-02 임숙향 64211 0
24082 오늘의 묵상   2007-01-04 김두영 6420 0
24134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성 프란치스코 |4|  2007-01-05 노병규 64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