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333 어두운 뒷방에 계신 당신께 모여들어야할 때입니다. |5|  2007-01-11 윤경재 6428 0
24881 오늘의 묵상 (1월 28일) |24|  2007-01-28 정정애 6425 0
25025 현재에 머물러 네 나이를 즐겨라 ! |7|  2007-02-01 유웅열 6426 0
25067 기다림 |5|  2007-02-02 윤경재 6425 0
25071 Re:(시) 기다림 |3|  2007-02-02 윤경재 3342 0
25837 독서직, 시종직 수여식에 다녀와서...(3월 1일) |4|  2007-03-03 박영호 6425 0
26173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  2007-03-17 장병찬 6420 0
26279 "중재 기도" --- 2007.3.22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1|  2007-03-22 김명준 6426 0
26681 "천상의 것을 추구하십시오." --- 2007.4.8 예수 부활 대축일 |2|  2007-04-08 김명준 6423 0
27996 (132)<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 ... |25|  2007-06-06 김양귀 64211 0
28049 유머감각을 잃지말고 반기며 살자! |3|  2007-06-09 유웅열 6425 0
29070 어머니.....윤혜원(환자보호자수기)   2007-07-26 김종업 6425 0
29071 Re:어머니.....윤혜원(환자보호자수기)....오류정정 |4|  2007-07-26 김종업 2835 0
29431 ** 성모 승천 대축일에 ... 사랑의 어머니, ... |3|  2007-08-15 이은숙 6425 0
29432 Re:** 오늘은 광복절! ... 조국에 대하여 ... |1|  2007-08-15 이은숙 3035 0
29693 오늘의 묵상(8월 26일) |11|  2007-08-26 정정애 64211 0
29840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9-01 정복순 6429 0
30155 십자가의 "아들"은 성체이다 [금, 토요일] |5|  2007-09-14 장이수 6424 0
31232 "희망의 겨자씨, 희망의 누룩" - 2007.10.30 연중 제30주간 ... |1|  2007-10-30 김명준 6424 0
31237 마음 안의 좁은 문 1 [수요일] |18|  2007-10-30 장이수 6426 0
31545 순간은 나에게 새롭게 다가옵니다. |5|  2007-11-13 유웅열 6427 0
32623 나자렛 성가정 |13|  2007-12-31 이인옥 64210 0
33532 2월7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2-07 노병규 6427 0
33727 ♣~ 주는 대로 받는다/ 3분 묵상~♣ |1|  2008-02-15 김장원 6426 0
34055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6|  2008-02-26 장병찬 6424 0
34736 두소년 의 인연 |6|  2008-03-22 최익곤 64210 0
34791 사진묵상 - 그럴 때 |1|  2008-03-24 이순의 6424 0
34817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08-03-25 주병순 6421 0
36195 가족여행(안면도) |9|  2008-05-13 김광자 6424 0
3684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08-06-11 주병순 6422 0
37039 오늘의 묵상(6월19일)[(녹) 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|11|  2008-06-19 정정애 6429 0
37992 애덕을 실천할 때의 마음가짐 |5|  2008-07-28 최익곤 6427 0
38789 두 짐승(요한묵시록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8-09-01 장기순 64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