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470 2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23,9   2012-02-26 방진선 3001 0
71469 신앙인의 성찰 : 성숙한 신앙   2012-02-26 유웅열 3510 0
71468 그리스도께 행한 유혹 [그리스도 십자가의 변질]   2012-02-25 장이수 3170 0
71467 자기 글에 자기가 추천하는......   2012-02-25 김창훈 3421 0
71466 파티마 예언   2012-02-25 임종옥 3160 0
71465 하늘이 내게 안겨준 사람   2012-02-25 유웅열 3990 0
71463 사진묵상 -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|2|  2012-02-25 이순의 5443 0
71462 빛: 창조의 첫 번째 날의 일 [신학대전여행] |2|  2012-02-25 소순태 2981 0
7146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2-02-25 주병순 3271 0
1500 행복, 그리고 그리스도인   2012-02-25 유인상 3721 0
71460 행복   2012-02-25 유인상 3360 0
71459 구원에로의 부르심 - 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2-25 김명준 3945 0
71458 서언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]/창세기[19]   2012-02-25 박윤식 3300 0
71457 인간의 해방자 [그리스도적인 인간] |1|  2012-02-25 장이수 3220 0
71456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5 박명옥 4341 0
71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5 이미경 76111 0
71453 2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 병자가 의사에게 다가 ...   2012-02-25 권수현 3993 0
71452 ♡ 주님을 두려워함 ♡   2012-02-25 이부영 3271 0
71450 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2,4 |1|  2012-02-25 방진선 3081 0
71449 사순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.   2012-02-25 유웅열 3960 0
71448 하느님과 나의 관계는 유일한 것이며 독특한 것입니다.   2012-02-25 유웅열 3340 0
71447 2월 25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5 노병규 61515 0
71446 사순 제1주일/무지개를 세워라/글 : 배광하 신부 |1|  2012-02-25 원근식 5107 0
71445 사진묵상 - 당신이 하고싶은 화해는?   2012-02-25 이순의 3731 0
71444 + 죄인들이여! 기뻐하십시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5 김세영 4687 0
71443 개인의 사상이념 주입을 경계해야 한다 [의심과 집중]   2012-02-24 장이수 3270 0
71442 신앙인의 성찰 : 불평이냐? 아니면 감사함이냐?   2012-02-24 유웅열 3550 0
71441 가슴으로 느껴라 ! -헬렌 켈러-   2012-02-24 유웅열 3504 0
714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놀아주시지 않는 이유 |1|  2012-02-24 김혜진 7297 0
71438 참된 단식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2-24 김명준 55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