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333 2월 6일 토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2-05 강만연 8822 0
144342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  2021-02-06 최원석 9942 0
144349 오직 중요한 것은   2021-02-06 김중애 8122 0
144359 2.7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...   2021-02-06 송문숙 1,4202 0
14437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고통의 의미?   2021-02-07 김중애 1,1552 0
144383 2.8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” - ... |1|  2021-02-07 송문숙 1,1812 0
144384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2-07 강만연 9412 0
144394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  2021-02-08 김중애 1,1912 0
14439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|1|  2021-02-08 최원석 1,2642 0
144397 <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>   2021-02-08 방진선 9872 0
144405 ■ 회당에 들 수 없는 사람[21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 ... |2|  2021-02-08 박윤식 1,0672 0
14441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6) ‘21.2.9.화 |1|  2021-02-09 김명준 1,0642 0
14441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  2021-02-09 김중애 1,6272 0
144417 스스로 행복한 사람   2021-02-09 김중애 1,2972 0
14442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. |1|  2021-02-09 최원석 1,3992 0
144428 ■ 이혼과 재혼[22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7] |2|  2021-02-09 박윤식 1,1352 0
144432 만델라 대통령의 자유로운 영혼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? |2|  2021-02-10 강만연 9492 0
14444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수요일(마르7,14-23) |1|  2021-02-10 강헌모 1,3022 0
144457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2-10 강만연 8942 0
144466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   2021-02-11 김중애 1,2162 0
14447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7,24-30)   2021-02-11 강헌모 1,0252 0
144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2)   2021-02-12 김중애 1,4332 0
144501 사이비, 이단 클리닉 제3회 / 성경(聖經)과 성전(聖傳)   2021-02-12 이정임 1,3082 0
144502 ■ 축복과 저주[25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30] |2|  2021-02-12 박윤식 1,2192 0
144504 2.13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  2021-02-12 송문숙 1,5252 0
144516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. |1|  2021-02-13 최원석 8662 0
14451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간 토요일(마르8,1-10)   2021-02-13 강헌모 9962 0
144525 ■ 계약 의무[1] / 세 번째 설교[3] / 신명기[31] |2|  2021-02-13 박윤식 8562 0
144540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  2021-02-14 최원석 1,0002 0
144548 ■ 주님께로[2] / 세 번째 설교[3] / 신명기[32] |1|  2021-02-14 박윤식 89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