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437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2-02-24 주병순 3371 0
71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4 이미경 95214 0
7143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2년 2월 26일).   2012-02-24 강점수 5164 0
71434 변질의 유혹과 본성의 상처 [다름의 자유]   2012-02-24 장이수 3710 0
71433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2-24 박명옥 4001 0
71432 예수님의 광야유혹과 낙원에서 뱀의유혹 [변질유혹]   2012-02-24 장이수 4570 0
71431 + 알맹이 있는 단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4 김세영 61310 0
71430 그리스도의 사도(1코린토4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2-24 장기순 3224 0
71429 하느님의 오늘이 펼쳐지다 [인간 삶의 탐색, 묵상]   2012-02-24 장이수 3710 0
71428 ♡ 노아, 욥, 다니엘 ♡   2012-02-24 이부영 3863 0
71427 남을 무시하는 그만큼 존경에서 멀어집니다.   2012-02-24 유웅열 3910 0
71426 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 37   2012-02-24 방진선 3680 0
71425 라자로의 무덤 앞에서 드리는 기도 |1|  2012-02-24 유웅열 3470 0
71424 2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9.14-15 묵상/ 생고기를 앞에 두고   2012-02-24 권수현 3913 0
71423 2월 24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4 노병규 82218 0
71422 사진묵상 - 화두   2012-02-24 이순의 4203 0
71421 돌 고양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6|  2012-02-24 오미숙 80214 0
1499 이 예물을 거륙하게 하시어,,, |1|  2012-02-23 유인상 4191 0
714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극기의 목적   2012-02-23 김혜진 64010 0
71413 오늘’, ‘날마다’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23 김명준 4698 0
71412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   2012-02-23 이근욱 3681 0
71411 예수님과 복음은 인간역사 진보의 근원이 된다   2012-02-23 장이수 4011 0
7141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2-02-23 주병순 3141 0
71409 묵주기도의 위력에 대해 |1|  2012-02-23 강헌모 7454 0
71407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3 박명옥 6123 0
71405 서언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]/창세기[18]   2012-02-23 박윤식 3710 0
156 나의 묵주기도의 기쁨 - 2007년 10월에 씀 |2|  2012-02-23 강헌모 3,3614 0
71404 세상 영광과 하느님 영광   2012-02-23 장이수 3890 0
714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3 이미경 98614 0
71402 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1베드 2,5 |2|  2012-02-23 방진선 38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