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555 마음 속에 깊이 탄식하시며 |2|  2021-02-15 최원석 1,1182 0
144572 ■ 말씀과 생명[3] / 세 번째 설교[3] / 신명기[33] |2|  2021-02-15 박윤식 7932 0
14457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3) ‘21.2.16.화 |1|  2021-02-16 김명준 9942 0
144585 “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?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 ...   2021-02-16 강헌모 1,0772 0
144586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 |1|  2021-02-16 최원석 1,1502 0
144598 2.17.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 ... |1|  2021-02-17 송문숙 1,2652 0
144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7)   2021-02-17 김중애 1,0752 0
144626 ■ 율법의 봉독[2] / 부록[4] / 신명기[35] |1|  2021-02-17 박윤식 1,1272 0
14463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5) ‘21.2.18.목   2021-02-18 김명준 1,1042 0
144640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  2021-02-18 김중애 1,1472 0
144642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|1|  2021-02-18 최원석 1,3332 0
144645 저만의 부족하지만 묵상글 작성의 팁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. |1|  2021-02-18 강만연 1,2382 0
14464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2 하느님께 내맡긴 ... |2|  2021-02-18 김은경 1,0192 0
144652 ■ 모세와 여호수아의 인수인계[3] / 부록[4] / 신명기[36] |2|  2021-02-18 박윤식 1,0052 0
144655 2.20.“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...   2021-02-19 송문숙 1,2672 0
144658 뼈아픈 신앙체험담, 판단의 오류....   2021-02-19 강만연 9192 0
144670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1|  2021-02-19 최원석 1,2982 0
144693 <무소유로 살아간다는 것>   2021-02-20 방진선 1,1692 0
144698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  2021-02-20 김중애 1,6452 0
144700 나를 따르라 |1|  2021-02-20 최원석 1,3352 0
144702 스마트 폰 복음쓰기에 대해서? |2|  2021-02-20 박윤식 1,3302 0
144708 ■ 모세의 노래[5] / 부록[4] / 신명기[38] |1|  2021-02-20 박윤식 1,2982 0
144713 2.21.“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” -양주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1-02-21 송문숙 1,3282 0
144719 |1|  2021-02-21 최원석 1,1262 0
144725 인생을 위한기도   2021-02-21 김중애 1,5012 0
144735 ■ 모세의 축복[6] / 부록[4] / 신명기[39] |1|  2021-02-21 박윤식 1,2232 0
144738 2.22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” - ...   2021-02-21 송문숙 1,3382 0
144750 희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  2021-02-22 김중애 1,1152 0
144751 행복통장   2021-02-22 김중애 1,3362 0
144762 ■ 모세의 죽음[7] / 부록[4] / 신명기[40] |3|  2021-02-22 박윤식 1,27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