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401 ♡ 하느님의 눈 ♡   2012-02-23 이부영 3714 0
71400 2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22-25 묵상/ 부활의 기회   2012-02-23 권수현 4035 0
71399 + 십자가는 천국의 열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3 김세영 6278 0
71398 사람이 갖고 있는 강한 애착은 생명에 대한 애착입니다.   2012-02-23 유웅열 4030 0
71397 아무리 적더라도 "있는 것"에 감사드리자!   2012-02-23 유웅열 3832 0
71396 2월 23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3 노병규 97719 0
71395 첫사랑을 배신하다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23 오미숙 87320 0
713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." ( ...   2012-02-22 김혜진 67913 0
71391 [재의 수요일] 오늘은 재의 수요일   2012-02-22 소순태 3532 0
71389 서언[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]/창세기[17]   2012-02-22 박윤식 3730 0
71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2 이미경 85511 0
71387 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2-22 김명준 5016 0
7138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2-02-22 주병순 3810 0
71385 사랑이 많으신 주님.   2012-02-22 강헌모 3832 0
71384 재의수요일묵상-은혜로운 사순시기   2012-02-22 이중호 8222 0
71383 고통과 시련, 막막한 불확실성에 우리는 힘겨워 합니다.   2012-02-22 유웅열 4450 0
71382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2 박명옥 6231 0
71380 자식된 도리를 굳게 지키신 예수님의 삶   2012-02-22 유웅열 3780 0
71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헛된 명예!   2012-02-22 김혜진 80614 0
71378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-6. 16-18 / 류해욱 신부와 ...   2012-02-22 권수현 3482 0
71377 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 49,4   2012-02-22 방진선 3401 0
71376 ♡ 절제 ♡   2012-02-22 이부영 3311 0
71375 2월 22일 재의 수요일 (금육과 금식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2 노병규 99818 0
71374 사순절 기도시/ 이해인수녀님 |1|  2012-02-22 오미숙 1,2457 0
71373 예수님을 올라타라!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22 오미숙 51210 0
71372 + [재의 수요일] 유난히 배가 고프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2 김세영 6368 0
71371 수정주의자들의 특징들 및 대처 방안 |1|  2012-02-21 소순태 3392 0
71370 근본주의 해석에 대한 문제점   2012-02-21 박승일 4151 0
71369 기독교회와 무관/미륵예수/육신부활없다 [이리떼의 유혹]   2012-02-21 장이수 3480 0
1498 신령한 언어 |3|  2012-02-21 이유희 1,07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