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77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. |1|  2021-02-23 최원석 1,3532 0
144785 카르투시오 수도원 원장님께서 한국민에게 감사함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. |1|  2021-02-23 강만연 1,7382 0
144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4)   2021-02-24 김중애 1,8352 0
144799 회개 |1|  2021-02-24 최원석 1,3752 0
144816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|1|  2021-02-25 최원석 1,2232 0
144835 ■ 역사서의 첫 여성 라합[3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3] |1|  2021-02-25 박윤식 1,2372 0
144849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라   2021-02-26 김중애 1,1332 0
144850 남편은 당신의 얼굴,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.   2021-02-26 김중애 9712 0
144861 ■ 요르단을 건너서[4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4] |1|  2021-02-26 박윤식 9672 0
14487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4) ‘21.2.27.토   2021-02-27 김명준 8022 0
144877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   2021-02-27 7672 0
14487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_최원석 요한   2021-02-27 8632 0
144896 거룩한 중심   2021-02-28 김중애 8852 0
144906 거룩한 변모 사건 최원석 요한   2021-02-28 8802 0
144913 ■ 가나안에서의 첫 파스카 축제[6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 ... |1|  2021-02-28 박윤식 9422 0
14492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  2021-03-01 김중애 1,0062 0
144932 주어라   2021-03-01 최원석 7952 0
144939 ■ 주님 군대의 장군[7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7] |1|  2021-03-01 박윤식 9812 0
14494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7) ‘21.3.2.화 |1|  2021-03-02 김명준 6972 0
144955 나에게 인연된 모든 이들을   2021-03-02 김중애 1,1992 0
144964 ■ 예리코 점령[8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8] |1|  2021-03-02 8792 0
144975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_최원석 요한 |1|  2021-03-03 1,0032 0
144983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  2021-03-03 김중애 1,2812 0
144989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3-03 강만연 1,1312 0
144990 ■ 아칸의 죄와 벌[9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9] |1|  2021-03-03 박윤식 1,3862 0
145010 기쁨을 주는 삶   2021-03-04 1,1692 0
145017 ■ 아이의 점령[10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0] |1|  2021-03-04 박윤식 9522 0
145019 3.5."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입니다.” - 양주 ... |1|  2021-03-04 송문숙 1,0722 0
145044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3-05 강만연 8522 0
145046 3.6.“나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. 가서, 아버지! 제가 하늘과 아버 ... |1|  2021-03-05 송문숙 1,1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