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368 퇴행하는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   2012-02-21 진장춘 3210 0
71366 중용(中庸)의 지혜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21 김명준 3822 0
71365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2-21 이근욱 3540 0
71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2-21 이미경 8979 0
713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이 될 것인가, 바다가 될 것인 ...   2012-02-21 김혜진 84211 0
71362 교황님의 새로운 복음화,신앙의 해 선포 [어떤 의미]   2012-02-21 장이수 4450 0
71361 "기도와 찬미의 밤" - 예수님의 의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1 박명옥 4381 0
71360 2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30-37 묵상/ 하느님의 사람인데 무 ...   2012-02-21 권수현 3686 0
71359 2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5 |1|  2012-02-21 방진선 3510 0
71358 ♡ 사랑은 ♡   2012-02-21 이부영 3554 0
71357 일대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2-02-21 오미숙 60113 0
71356 참 기쁨이 있는 곳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!   2012-02-21 유웅열 3680 0
71355 기도의 특징은 "감사"드리는 것입니다.   2012-02-21 유웅열 3731 0
71354 2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2-21 노병규 74214 0
71353 + 우리가 가야할 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1 김세영 5769 0
71352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꼴 ...   2012-02-21 주병순 3072 0
71351 교황베네딕토16세의 신학적 해석 [말씀의 영] |1|  2012-02-21 장이수 3560 0
71350 아멘.   2012-02-20 김창훈 3532 0
71348 행복을 부르는 말씀 ( 글 - 최기산 주교님) 을 읽고..   2012-02-20 강헌모 3252 0
71347 사진묵상 - 그 손이 하신 |6|  2012-02-20 이순의 8571 0
71346 분노하는 아이   2012-02-20 이인옥 4404 0
71345 사람을 만나고 싶은 계절, 봄   2012-02-20 이근욱 3391 0
71344 기도, 믿음, 지혜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20 김명준 4315 0
71343 역사 예수와 복음 예수 이해 [지나온 글 묶음]   2012-02-20 장이수 3350 0
71342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0 박명옥 5050 0
713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그럼 기도를 안 하셨군요!"   2012-02-20 김혜진 68914 0
71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20 이미경 78613 0
713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2012년 2월 22일).   2012-02-20 강점수 4245 0
71337 그러면 도대체 새벽은 언제 옵니까?   2012-02-20 유웅열 3461 0
71336 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기도   2012-02-20 유웅열 3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