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77 세 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구원의 역사 탄생   2005-12-18 김선진 6411 0
14407 천상의 황금률 카드 55 ! 화이팅!   2005-12-23 임성호 6411 0
14694 * 온 세상아, 주님께 환성 올려라.   2006-01-05 주병순 6412 0
14978 천국의 열쇠!(이높선) |1|  2006-01-16 임성호 6413 0
15006 ▶말씀지기>1월 17일 그대로 있기를 바라지요...   2006-01-17 김은미 6413 0
15946 엥겔 지수를 낮추면 높은 수준의 생활을 유지 한다. |1|  2006-02-26 김선진 6415 0
16081 "하느님이 좋아하는 단식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6-03-03 김명준 6414 0
16222 *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*   2006-03-08 장병찬 6411 0
16338 3월 1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울 아빠 |5|  2006-03-13 조영숙 6419 0
16558 성체조배-펀글 |9|  2006-03-21 송은화 6415 0
16744 바보라도 참 좋은 너 |3|  2006-03-29 이재복 6411 0
16776 감실 옆에서 |3|  2006-03-30 장병찬 6410 0
17556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동체! |1|  2006-05-02 임성호 6412 0
1756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|3|  2006-05-02 주병순 6412 0
17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4|  2006-05-05 이미경 6415 0
18085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 |2|  2006-05-29 홍선애 6416 0
18309 [오늘복음묵상] 영웅본색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6-09 노병규 6414 0
18604 (107) 말씀> 이 강렬한 불꽃은 |8|  2006-06-23 유정자 6413 0
18612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4 김두영 6411 0
19174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06-07-20 주병순 6412 0
19362 하느님은 말씀을 하시고...사람은 말을 한다.   2006-07-28 이은주 6411 0
19720 '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 ... |4|  2006-08-12 정복순 6414 0
20974 하느님의 천사들-----2006.9.29 금요일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... |3|  2006-09-29 김명준 6415 0
2137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7. 제자리 찾기 (마르 12,13~1 ...   2006-10-12 박종진 6412 0
21972 (219)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형터- 갈매못(보령) -<펌> |7|  2006-11-01 유정자 6415 0
22190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2|  2006-11-08 주병순 6413 0
22353 [오늘 복음묵상] 이성보다 강한 믿음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11-13 노병규 6414 0
22618 오늘 의 묵 상 49 일 째 |12|  2006-11-22 한간다 6416 0
23148 오늘의 명상 [생의 진미] |3|  2006-12-07 김두영 6413 0
23204 12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봉헌하는 마음으 ...   2006-12-08 권수현 6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