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246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|11|  2019-10-17 조재형 2,47214 0
133253 Re: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|1|  2019-10-18 강칠등 1,2741 0
138992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9|  2020-06-19 조재형 2,47213 0
146085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8|  2021-04-14 조재형 2,47213 0
1930 거룩한 내맡김으로 시어머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. |16|  2015-10-20 김명희 2,47222 0
913 [당신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]   1999-09-14 박선환 2,4716 0
1259 작은 것이 아름다워(사순 5주일 강론)   2000-04-08 황인찬 2,47112 0
1260 잘 보았습니다   2000-04-08 엄기선 2,2500 0
2947 식사할 시간 조차 없었던 돈보스코   2001-11-12 양승국 2,47128 0
6032 행복한 수요일 저녁시간   2003-11-27 양승국 2,47140 0
118649 사순 제 2주간 목요일 |7|  2018-03-01 조재형 2,4719 0
1267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세례 축일. 2019년 1월 13일)   2019-01-11 강점수 2,4711 0
134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제 ... |5|  2019-11-29 김현아 2,4719 0
1467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완벽주의는 비난받아야 할 문제인가 ... |3|  2021-05-11 김백봉 2,4717 0
149756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21-09-15 김중애 2,4710 0
1396 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   2000-06-29 상지종 2,4708 0
4834 선생이 스승으로 변화되는 순간   2003-04-30 양승국 2,47033 0
10382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거룩함과 거북함   2016-04-17 노병규 2,47012 0
113109 연중 제 13주간 토요일 “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하여” |4|  2017-07-08 박미라 2,4702 0
113336 내 짐은 가볍다(7/2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7-20 신현민 2,4701 0
113702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.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|1|  2017-08-07 최원석 2,4701 0
119029 사순시기의 우리의 준비자세   2018-03-16 김중애 2,4701 0
120664 하느님의 선택과 장자들의 삶(창세25:12~34)   2018-05-24 김종업 2,4700 0
120949 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3|  2018-06-06 조재형 2,47012 0
1309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) ... |2|  2019-07-10 김동식 2,4701 0
137182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11|  2020-03-30 조재형 2,47015 0
13911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토요일)『해 ... |2|  2020-06-26 김동식 2,4701 0
139470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!   2020-07-13 김중애 2,4701 0
148916 내 영광을 구하면서   2021-08-09 김중애 2,4701 0
149772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.   2021-09-16 김중애 2,4701 0
580 기다려 주시면.....   1999-06-05 신영미 2,4692 0
943 9월 28일 복음묵상   1999-09-28 김정훈 2,46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