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342 ■ 요르단 동쪽으로 복귀[1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3] |2|  2021-03-17 박윤식 1,3642 0
145344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17 강만연 1,4362 0
145345 3.18.“너희는 ~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.” - 양주 ...   2021-03-18 송문숙 1,5382 0
145354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|1|  2021-03-18 최원석 1,3002 0
145368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 |1|  2021-03-18 김대군 1,5062 0
145372 성 요셉 대축일 복음묵상   2021-03-19 강만연 1,8412 0
145395 ■ 스켐 집회[3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5] |2|  2021-03-19 박윤식 1,4452 0
145420 3.21.“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...   2021-03-20 송문숙 1,8982 0
145432 자기를 미워하면 |1|  2021-03-21 최원석 1,1592 0
145436 인생의 거울   2021-03-21 김중애 1,5092 0
145445 ■ 판관 오트니엘[2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2] |1|  2021-03-21 박윤식 1,4302 0
145459 간음한 여인 |1|  2021-03-22 최원석 1,2532 0
145460 다시는 죄짓지 마라.   2021-03-22 강헌모 1,4642 0
14547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3-22 강만연 1,3072 0
145472 ■ 판관 에훗[3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3] |1|  2021-03-22 박윤식 1,3522 0
145473 3.23.“나는 위에서 왔다. ~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.” - ...   2021-03-22 송문숙 2,1202 0
145482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. |1|  2021-03-23 강헌모 1,4672 0
145483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 |1|  2021-03-23 최원석 1,3162 0
145489 ■ 여판관 드보라[4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4] |1|  2021-03-23 박윤식 1,1002 0
145510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.   2021-03-24 최원석 2,1572 0
145519 ■ 부르심 받은 기드온[5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5] |2|  2021-03-24 박윤식 1,6612 0
145535 마리아가 천사에게 “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,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...   2021-03-25 강헌모 1,1192 0
145546 ■ 용맹해진 기드온[6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6] |1|  2021-03-25 박윤식 1,2472 0
145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6)   2021-03-26 김중애 1,8192 0
145566 저 여기 있습니다.   2021-03-26 김중애 1,6092 0
145567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  2021-03-26 김중애 1,7212 0
145571 ■ 왼손에는 횃불을 오른손에는 나팔을[7] / 판관들의 시대[1] / ... |1|  2021-03-26 박윤식 1,5142 0
145575 3.27.“온 백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서 죽는 것 ...   2021-03-26 송문숙 2,0522 0
145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1-03-27 김명준 9622 0
145584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  2021-03-27 김중애 1,81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