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585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  2021-03-27 김중애 1,7752 0
145590 결의하였다 |1|  2021-03-27 최원석 1,0832 0
145597 ■ 왕권을 거부한 기드온[8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8] |1|  2021-03-27 박윤식 1,2232 0
145613 또 갈대로 그분의 머리를 때리고 침을 뱉고서는, 무릎을 꿇고 엎드려 예 ...   2021-03-28 강헌모 1,2002 0
145615 예수님의 수난기 |1|  2021-03-28 최원석 1,3972 0
145624 3.29."온 집안에 향유냄새가 가득하였습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21-03-28 송문숙 1,7012 0
145629 향기가 ~~ |1|  2021-03-29 최원석 1,2702 0
145664 현대 사이비 종교 /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비 종교를 정리해 보는 ...   2021-03-30 이정임 1,4142 0
1456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|1|  2021-03-30 최원석 1,1752 0
145703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,   2021-03-31 김중애 9022 0
145708 주님, 저는 아니겠지요? |1|  2021-03-31 최원석 8362 0
145740 주님 만찬 성목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01 강만연 7892 0
145758 인 생 7 훈   2021-04-01 김중애 1,3452 0
145763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온 것을 아셨다. |1|  2021-04-01 최원석 1,3152 0
14581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8) ‘21.4.2.금   2021-04-02 김명준 1,2962 0
145817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, 그의 상처로 우리를 나았다.   2021-04-02 강헌모 1,5642 0
145838 성토요일   2021-04-03 최원석 1,2232 0
145861 천국 |2|  2021-04-04 김중애 1,6982 0
145862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, 저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십시 ...   2021-04-04 강헌모 1,5002 0
145864 빈무덤   2021-04-04 최원석 1,3892 0
145877 4.5. “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셨다.” - |1|  2021-04-04 송문숙 1,3212 0
14588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1) ‘21.4.5.월   2021-04-05 김명준 1,1832 0
145892 예수님 부활, 만화 사진 한 컷을 보며 화요일 복음을 묵상해봤습니다. |1|  2021-04-05 강만연 1,1042 0
145907 “마리아야!”   2021-04-06 최원석 1,2742 0
1459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3) ‘21.4.7.수   2021-04-07 김명준 1,7452 0
145925 “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.   2021-04-07 강헌모 1,2762 0
145927 휴학한다는 것 - 수필   2021-04-07 강헌모 1,6022 0
145928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! |1|  2021-04-07 최원석 1,3822 0
145947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|1|  2021-04-08 최원석 1,6022 0
14596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5) ‘21.4.9.금 |1|  2021-04-09 김명준 1,1982 0